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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서 집배원이 택배 집어던지고 발로 차고 하는 거 보면 과대포장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포장에서 플라스틱 줄인다고 했지 종이줄인다곤 안했으니까 껄껄
박스 하나로만 퉁쳐서 보냈으면 애플 부실포장 클라스ㅋㅋㅋ 라고 깠을거면서.
통쾌좌 어디감
언제 어떻게 고소가 들어 올지 모르니
박스 -> 완충제 -> 제품이면 충분하지
Oasis_
통쾌좌 어디감
스티븐 잡스 빨아줄려고 어디감
정말 통쾌했어요
이젠 이거만 올리냐 ㅋㅋㅋㅋㅋ
오빠시계
언제 어떻게 고소가 들어 올지 모르니
영압이 사라짐
뒤에 애플로고만 있으면 딱인데 ㅋㅋㅋㅋ
통말 정쾌했어요
환경보?호
???: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는 뺄 예정입니다.
본국에서 집배원이 택배 집어던지고 발로 차고 하는 거 보면 과대포장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포장에서 플라스틱 줄인다고 했지 종이줄인다곤 안했으니까 껄껄
???:아 ㅋㅋ 종이는 생분해성이라고 ㅋㅋㅋ
애플이 환경을 생각한다는 소리는 미친 사람만 믿음
아니, 현대 산업과 경제 구조가 어쩔 수 없이 환경을 생각하는 흉내라도 내야하는 상황임. 속으로 ㅅㅄㅂ 환경 타령 족같네 욕을 하더라도 겉으로는 '우리는 저탄소에 앞장섭니다' 광고해야 함.
박스작으면 험하게 다룰대 제품 손상될까바 아닐가 박스 망가지면 유통에게 책임전가도 가능하고
아마 자동화가 잘되는 기본사이즈가 아닐까 생각함
박스 하나로만 퉁쳐서 보냈으면 애플 부실포장 클라스ㅋㅋㅋ 라고 깠을거면서.
라스트리스
박스 -> 완충제 -> 제품이면 충분하지
그나마 저게 부실포장보단 나은 건 맞는데, 그래도 중용이란게 있지...
애초에 전부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들이라 친환경 측면에서 딱히 문제될것도 없음. 쉽게 썩으니까 저런 것들은. 그리고 본품 박스 보호하는 골판지 박스는 다른 회사들도 창고에 재고 보관할 때 저런 식으로 2중으로 보호박스 - 본품박스 식으로 패키징하는 경우 많음. 글작성자도 모정게에서 유명한 무지성 앱까이기도 하고.
탄소발자국 측면에선 쉽게 썩는 것도 좋지 않아. 썩으면 종이의 형태로 고정돼 있는 탄소가 대기중으로 배출되지. 그런 면에서 종이 포장재의 탄소발자국은 다시 생각해봐야 함. 종이류는 종이 상태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탄소발자국면에서는 최선임. 책이나 가구 같은거 만들어서 지속 유지.
무지성 앱등이가 이런댓글 달아봐야 ㅋㅋㅋ
포장재는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함. 그리고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순간 포장재들의 수명은 그걸로 끝임. 사용자가 임의로 재사용은 가능하겠다만 상품성은 그걸로 끝난다는거. 그러면 폐기라도 쉬워야 하는 게 맞음. 저런 크라프트지 계열은 따로 인쇄 덕지덕지 한다거나 코팅하지 않는 이상 재활용도 용이하고.
내 댓글의 논점은 환경문제와 탄소발자국인데 '폐기가 쉬우면 된거다'라는 건 반론이 아니지. 네 말을 그대로 인용한다치면, "애플은 제품 포장에서 환경 신경 안쓴다"라는 결론 내고 끝인 셈이야.
그래서 저런 포장재를 쓰는거임. 크라프트지 계열은 재활용도 용이하니까.
저기가 미국이라면 애초에 박스 포장지 같은 거 재활용 안하는 줄은 알지? 저 동네는 분리배출 제도 자체가 없어. 그리고 크라프트지 계열이 재활용 용이하다는 것도 오해의 여지가 있어. 재활용하기 가장 좋은 종이는 백모조(백상지)야. 펄프 100%에 다른 재료가 가장 적은 종이니까. 백모조보다 위로 가면 코팅(아트지 같은 도공지 얘기)이나 후가공이 들어가서 재활용에 불리하고 백모조보다 밑으로 가면 펄프함량이 떨어지거나 재생비율이 올라가서 재활용에 불리해. 흔히 말하는 회색, 갈색도 높은 재생지류들이 전혀 친환경이 아닌 것이 재생펄프 함량을 높여도 같은 품질 대비 탄소발자국(에너지 사용량)이 더 높고, 이렇게 재생한 종이는 다시 재활용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짐.
그래서 폐기라도 용이해야한다는거. 그리고 어디까지나 택배상자에 요구되는 기본 물성은 상품의 보호임. 쥬얼리 브랜드들 보면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이중삼중 포장된 것들 많은데 저 정도면 아주 양호한 편임. 저런 거 가지고도 트집잡겠다? 그냥 까는 게 목적이고 명분은 그 다음에 대충 끼워맞추겠다는 소리밖에 안됨. 해외 택배의 경우엔 물건 워낙 험하게 다루는 것도 있고.
아이팟 케이스면 정밀 제품도 아니고, 쉽게 파손되는 제품도 아니니, 일반 상식선에서 저 정도 포장은 과대포장이 맞고. 그렇다면 환경에 도움이 되냐 안되냐는 과대포장된 포장재가 폐기가 쉬우냐 아니냐 이전에 포장재 사용량을 얼마나 줄였냐로 따져야지. 그리고 위에서부터 이야기했지만 아까부터 네가 말하는 '폐기가 쉽다'는 환경보호에 오히려 마이너스야. 종이류 폐기 쉬워봤자 땅에서 썩어가지고 탄소발자국만 늘어나는데.
포장박스 모서리만 찌그러져도 불평하는게 소비자인데 쉽게 파손이 안된다?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거에 불과함. 저것도 부피가 커보여서 그렇지 지기구조 해체하면 별로 부피 크지도 않음.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가 싶은데. 비닐로 된 뽁뽁이 쓰라고?
그래도 종이긴 하네
근데 우체국서도 소포물 너무 작으면 분실 위험 크다고 왠만큼 크게 하라더라 물건 작아도
우체국 소포상자 가장 작은 1호 사이즈가 22cm죠.
ㅋㅋㅋ 페덱스 멀쩡한것도 엎어놓고가는 인성
페덱스는 왜 저럼? ㅋㅋㅋ
USPS는 배송도 안하는구나 ㅋㅋ
뭐 보호잘되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