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만 그런게 아니라 샤아도 그렇고
외전을 낸다 쳐도 외전 케릭터들과는 거리가 있을수밖에 없고
굳이 등장 시킬 필요도 없음
미래로 가면 역샤 시점에서 사망해서 없음
솔직히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신작을 내던 자기만의 뭔가를 내던 자기가 만든 이야기의 케릭터와 서사로 끝내야지
빌려온 영웅의 입으로 자케딸 하는것도 반갑진 않아
나에게 있어 아무로 레이의 이야기는 극장판이 아닌 소설판 벨토치카 칠드런으로 끝난 인물이고
잘 끝난 인물이라서 솔직히 큰 미련은 없어
과거의 후루야 토오루가 지금의 노년에 바람난 쓰래기 인간 후루야 토오루와 같다 할수도 없고
어짜피 성우는 케릭터를 표현하는 하나의 부분일 뿐 그것이 전체도 아니니까
그리고 솔직히 말해 예전에 심심해서 성우들 이력이나 이런거 찾다 느낀건데
까놓고 말해 좀 과거 성우들이라 해야하나 많은 성우들이 좀 성적으로 좀.. 그런 느낌이 드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
과거 성우들도 그렇지만 그들의 한참 후인 사쿠라이 같은 경우까지도.. 뭐 이쪽도 지금은 원로급이라 할수 있겠지만 그런 문제가 이어진거 같고
더 나아가 성우를 넘어서면 여자들 호텔에 초청해 내 아이를 낳아달라니 망언하며 ㅅㅅ를 종용하다 걸린 개그맨 사례도 그렇고
뭔가 일본 연예계에 뭔가.. 고쳐지지 않고 문제가 축적되오는 그런 뭔가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건담쪽보단 코난쪽이 문제지 불륜난거도 코난 아무로 배역으로 인기 얻으면서 생긴거라고 하니
솔직히 건담쪽보단 코난쪽이 문제지 불륜난거도 코난 아무로 배역으로 인기 얻으면서 생긴거라고 하니
코난쪽은 작가가 대놓고 성덕질해서 성우 케릭터를 만들어 둔거니 심각하겠지
검은조직에 들어간 스파이라는 역할이니 안나오게 할수도 없을테고 말임 골때릴듯
퍼건 리메이크도 안하고 아무로 샤아로 더 빨아먹을것도 많이 없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