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올린 사과문
이번에, 저, 후루야 토오루는 주간문춘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제가 저질러 버린 큰 죄에 대해 사과와 보고가 있습니다.
저는 한 팬 여성과 작년 9월까지 4년 반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불륜 관계에 있었습니다.
응원해주는 그녀에게 이끌려, 얄팍하게도 스스로 연락을 취해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그 교제 중에 한 번 말다툼이 벌어져 무심코 손을 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어른으로서 인간으로서 최저의 행위였습니다.
또한, 임신 중절을 시켜 버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상대 여성에게 몸과 마음 모두 깊은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오랜 세월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의 신뢰를 저버리고, 실망시키고, 상처를 주고,
캐릭터를 더럽혀 버린 것, 사과하려고 해도 이루 다 사과하지 못합니다.
모든 관계자분들의 신뢰도 저버리고 큰 폐를 끼쳤습니다.
저는 남은 인생을 걸고 성심성의껏 속죄할 생각입니다.
어떠한 제재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후루야 토오루
그냥 업계 추방해야 됨.
불륜낙태폭행 3개인데 이거 깜빵수준 아닌가?
불륜낙태폭행 3개인데 이거 깜빵수준 아닌가?
와씹 그냥 쓰레기였네 ㅅㅂ
동영상 뜨고 온갖 증거자료가 넘치니까 도게자 박은거지. 아니면 어떻게든 뭉게려고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