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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분해해서 알아낸걸까 만든놈이 아무도 모르니까 오픈한걸까
팬덤왈 지상 최고의 중소기업(웃음) 이니까.
1시간 방치하고 특정커맨드 입력해야 찾을수 있는 히든은 어떻게 발견된걸까...
보통 롬 뜯다가 발견 아니면 넣은 놈이 슬쩍 공개
개인적으로 최근 면접에서 내 주제 파악이 된건데 내가 왜 전 회사에서 만족하지 못하면서 불만만 많았나 했더니 내가 그 레벨이라 그런 회사에 밖에 갈 수 없었던거였다고 깨달음..
저런건 어떻게 찾아내서 알아내는거에요..
아틀라스 블랙기업인거 알 사람들은 다 알지
소스코드 분해해서 알아낸걸까 만든놈이 아무도 모르니까 오픈한걸까
팬덤왈 지상 최고의 중소기업(웃음) 이니까.
저런건 어떻게 찾아내서 알아내는거에요..
보통 롬 뜯다가 발견 아니면 넣은 놈이 슬쩍 공개
최초 존재 공개는 개발자 일부가 잡지에 존재한다고 풀음 이후 우연히 발견되고 그 다음 롬 털어서 발견 이후 어떻게 접근하는지 발견됨
롬파일 뜯은 놈이 뭔가 있는 건 찾았는데 재생방법을 몰랐고 당시 아틀러스 직원이 히든 커맨드 입력을 공개해서 알려짐
누가 롬파일 프로그램 뜯어보니 발견한 사례가 꽤 있음
1시간 방치하고 특정커맨드 입력해야 찾을수 있는 히든은 어떻게 발견된걸까...
제작진이 일부러 시간 지나고 나서 히든 커맨드를 흘린거 아닐까. 저런 불평 남기는건 누군가 봐주길 바라는거잖아.
파고들어보면 ㅈ소시절 흔적이 튀어나오는 게임이라니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최근 면접에서 내 주제 파악이 된건데 내가 왜 전 회사에서 만족하지 못하면서 불만만 많았나 했더니 내가 그 레벨이라 그런 회사에 밖에 갈 수 없었던거였다고 깨달음..
돼지새끼랑 6번 ㅅㅅ 한거야? ㅋㅋ
6번이랑 돼지는 다른 사람임
아틀라스 블랙기업인거 알 사람들은 다 알지
아니 그거랑은 전혀 다른 이야기임
아틀라스 블랙기업 썰로 알려진 건 보통 진여전 if/페르소나/데빌서머너를 동시 개발한 그 시기부터임 그 이전의, 에리카와 사토루의 꿈 모험 만들던 시절 아틀라스는 월급도둑 소리도 많이 들었음
이 시대 게임이면 저런게 좀 흔했나? 포켓몬도 뮤는 원래 나올 예정 없었던걸 제작자 중 한명이 더미 데이터 넣은거잖아
흔하긴 했음 패미콘 버전 파치슬롯에는 뜯으면 자기들이 닌텐도 라이센스 기기 없이도 패미컴 게임 만드는 기기 가지고 있다고 사러 오라고 홍보해놓는 텍스트가 나옴
"오구라 카오루"
6번 한지는 어떻게 안거야
개인적으로 아틀라스는 호혈사 이미지가 강해서 요즘 페르소나 운운 하는 거 보면 그냥 다른 회사인가 싶을 때가 있음.
암검진이나 받으러가쇼
파판5의 약사는 약사를 멤버에 넣은 상태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엔딩 중 프리징 되는 버그가 있는데 이것이 밝혀진 것은 게임 출시 된지 14년 후
얼마나 안썼으면ㅋㅋㅋㅋㅋ
옛날 게임들 중에 저런거 많음 이스터에그라고 하나... 제작진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그냥 썰풀이 식으로 집어넣던 시절이라
개발은 다 끝났고 출시까지 시간은 많고 그럼 롬 만지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텍스트 영역에 자기 푸념이나 일기나 아무 글이나 박아놓고 하는 개발자들이 있었지 동업자밖에 못 볼 텐데 뭐~ 하면서
게임에 사죄와 배상 드립이나 쳐넣는 새끼들이 다 그렇지 뭐... 루리웹 한정 착한 우익이지만
룽하다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