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팟 길뚫만 하고, 2팟 미카,카요코로 본격적으로 들이대는 통상적인 택틱을 사용 중
어제 모의전할때는 2팟에서 별 리트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갔고,
대신에 3,4팟 후속 설거지가 문제여서 택틱만 잘 다듬으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모의전할 때는 2팟이 사정없이 꼬이네
카요코 첫 패닉샷 리트에,
뚜껑 타이밍 꼬여서 그로기 이후 기둥 소환에...
첫 기둥 타이밍에 영광빔을 날리지 않나..
지금까지 총력전,대결전 토먼트를 전부 클리어해왔기 때문에 욕심은 나는데,
진짜 관통도 인세인 고점치고 때려치울까
보스 패턴이 동일했다면 나도 토마토를 쳤을듯 근데
정상임 모의전에서 리트안한게 이상한거
그거 첫타 이후 기둥으로 바뀌면서 여러모로 힘들어짐.
첫 기둥 사출 2분 24초 99에 안나오면 걍 리트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나도 모의전 계속 박아보고 얌전히 인세인 하기로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