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이 운영하는 회사인 엉클대디에
잡플래닛에서 퇴사자라고 주장한 7명 정도의 사람들이
대도서관이 갑질을 일으켰다고 주장해 터졌던 논란
이에 대도서관이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 갑질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보였으나...
반전이 있었음
논란이 터진 계기는 물론이고 강형욱 사건과 정말 똑같이 흘러갔음
최초 폭로 이후 갑질을 주장한 퇴사자들의 추가 증언이 일체 나오지 않았고
퇴사자라고 주장한 이들의 업무적 문제, 영상 결과물 문제 등등
실제보다 논란이 과장된 점과 더불어 퇴사자들이 문제가 있었다는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대도서관이라는 유명세를 이용해 여론몰이 하려고 했던 사건이 몇년 전에 있었음
놀랍도록 강형욱 사건과 판박이인 셈
인플루언서 욕은 어느정도 걸러야함 안티들 과장이 대다수라서
그냥 평범하게 트렌드에서 밀려난것뿐임
잡플도 결국 블라인드마냥 순기능이 점점 옅어지는건가.....
언급만 없을 뿐이지 채널 가보면 잘 살고 계심.
고정층이있을뿐 유입이 없어져서그럼. 고정층이 1500명정
악몽의 회사직원...공포가 따로 없다
그러고 보니 대도서관 예전에 되게 유명한 스트리머 아니었나? 요즘은 왜 별로 언급이 안 됨?
악몽의 회사직원...공포가 따로 없다
인플루언서 욕은 어느정도 걸러야함 안티들 과장이 대다수라서
그러고 보니 대도서관 예전에 되게 유명한 스트리머 아니었나? 요즘은 왜 별로 언급이 안 됨?
아날로그(Anal Rogue)
그냥 평범하게 트렌드에서 밀려난것뿐임
아날로그(Anal Rogue)
언급만 없을 뿐이지 채널 가보면 잘 살고 계심.
아날로그(Anal Rogue)
고정층이있을뿐 유입이 없어져서그럼. 고정층이 1500명정
유게에들 대부분이 대도를 안보겟지
지금도 계속 방송하고 있음 조회수가 전보다 안나와서 그렇지
그냥 유동층한테서 잊혀진거 뿐이고 요즘도 방송 하면서 천 단위 고정층 유지하고 있음
약간 자연도태된 느낌? 최초의 겜방러라는 타이틀은 있는데 메타를 못 쫒아간 느낌이라 해야되나.. 암튼 그렸음
인방의 포문을 연 유명인이지만 트렌드를 따라가다 놓쳐버려서..
그리고 본인도 그냥 지금의 이정도 청자수가 적당했다면서 마구 기를 쓰면서 방송하지는 않으니까
비슷한 느낌이 쉐옹정도인가.?
외부 방송활동을 한창 바짝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때에 인방에 시간투자안하면서 트렌드이 좀 밀려나긴했음. 그래도 지금도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천수백명단위로 안정적인 고정시청자층은 유지되고있음.
인방 초창기 때 목소리 좋은 욕 안쓰는 사람으로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이 봤었는데, 지금처럼 비슷한 사람이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에는 특출난게 없어서 인기가 떨어짐 대도서관이 방송하며 잘못이 아예 없는건 또 아니라서 시청자가 떨어져 나간 것도 있고, CJ에 들어가면서 몸을 사리는 방송을 하다보니 재미가 예전보단 못하죠.
엄청 많네
아직까지 방송보는 사람인데 게임을 너무 적게 해 ㅠㅠ
잡플도 결국 블라인드마냥 순기능이 점점 옅어지는건가.....
지금 대도서관은 진짜 망했지...
대도서관이 망한거면 그 밑의 스트리머들은 머가됩니꺼ㅠ
지금 유튜브 조회수 1만나오는데 이정도면 구독자수 대비해서 심각한거 맞자나...
대비해서 보면 적긴 해
요즘은 광고를 많이하는거같더라
저 논란까지만 알았지, 뒷 이야기는 오늘 첨본....무섭네.;
그러네 그때랑 비슷한 느낌이 있네. 역시 기다리고 봐야해..
강형욱이랑 다르지 이양반은 애초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음. 복돌이 건도 있었고
그렇게 따지면 강형욱도 싫어하는 사람들 있지 누가 싫어하고 말고는 전혀 관련 없음 잡플래닛같은 퇴사자 증언에서부터 갑질 논란이 촉발된 점, 이후 고로시 당하다가 해명 및 전말이 정확히 밝혀지니까 반전된건 완전 똑같음
강형욱도 벼르고 있는 사람들 ㅈㄴ 많음. 특히 대형견 관련으로 입마개 주장 선두에 있는 사람이라.
대도서관은 복돌이 사건으로 자기 이미지 자기가 깎아먹고 나락으로 갔던 사람이고 강형욱이 저런 적이 있나? 이슈라곤 억지로 쥐어 짜내도 나올까말까 하던 사람인데
아니 왜 자꾸 사건에서 인과관계랑 아무 상관 없는걸 끌고와서 이미지 안좋았다 주장하는거임?
사람 유명세 이용해서 나락으로 보내던 사건이야 흔해 빠졌고, 그 대표적인 예시가 미투운동이고 차라리 이슈 전혀 없다가 미투 당신의 그 눈물이 증거입니다 하면서 오달수가 비슷하다면 비슷하지 이 양반은 자기가 이미지 말아먹고 나락가는 중에 저런게 터져서 피카츄 배 만지던 사람도 없이 더 나락으로 빠진 거고
복돌사건이랑 저사건이랑 기간엄청 차이나지 않나?
맞음 쟤가 말하는 복돌 사건은 2015년이고 갑질 사건은 2021년임 6년이나 지났는데 저걸 인과관계로 엮는게 ㅋㅋㅋㅋ
대도서관 진짜 오랜만이네
엉뚱한 이야기인데 대도서관 아니더라도 약 5년전 기준 50~100만 유튜버 그당시 완전 탑급 들중에 인지도나 조회수 둘다 완전 떨어진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 심지어 구독자수 논란이나 사건사고없이 떨어진사람도 있음
ㄹㅇ 이거 생각나더라 팬이었어도 직원으로 입사했으면 직장 내에서는 상하관계인데 팬처럼 대해주길 바라나 봐
진짜 똑같네?? 왜 도대체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난거야..
직장 리뷰 자체가 좋게 나간사람들은 짜쳐서 안써. 솔직히 써달라는건 사측의 음모기도 하고... 찐짜 서로 원수된 사람이 쓰는건데. 솔직히 이런 사람은 개인에 대해서 회사도 평가해서 사회적 평가평점 내려야 되는 수준의 사람들이라...... 아닌회사도 있겠지만.
대도서관은 그냥 트렌드에서 밀린건가? 대정령은 좀 논란있었던걸로 기억하고...이름이 비슷해서 오랜만에 기억할려니까 약간 헷깔리네
잡 리뷰는 퇴사자 입장에서만 쓰이니까 왜곡될 여지가 너무 많지.
잡플은 어느정도 걸러듣는게 속편함 그래도 신뢰도가 완전 바닥은 아님 1점도 힘든 블랙기업 퇴사하고 나중에 잡플 존재를 알게되서 찾아보니까 내가 겪고 느꼈던거랑 똑같은게 줄줄 적혀있었음 한참 더 지나서 또 찾아보니까 리뷰 블라인드 처리되있음 그 회사는 이것저것 소송 좀 걸린모양 다른회사 리뷰들 구경해보면 보통 악감정이 가득 담겨있음 좀 걸러서 공통된 의견 참고만하는 용도로 쓰면 그만인것 같음 잘 지내고 좋게 나간 사람들이나 재직자들은 잘 안쓰는게 ㄹㅇ임
대도서관사건은 애초에 저기 적어놓은거에도 기업은 다 저런일 하지 않았나해서 처음부터 의혹이 나왔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