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어떻게 하냐 어디서 하냐 묻음.... 시청에서 하지 안을까.. 라고 말해는데
조만간 ㅁㅁ짓 할꺼 같음..
헤어저도 법적으로는 부부지 실제로는
같이 살지 안으니깐 괜찬다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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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라도 말려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면 지금인것같다 진짜
뭔 미친소리야?
그러니깐...
아니 진심으로 이거 냅둘때가 아닌데?
패서라도 말려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면 지금인것같다 진짜
패서라도 말을 듣었으면 지금 이 상황까지 안왔을것
???????????????????????????????????
???!!!!!!?????????!!!!!!!!!!!
팰 명분이네
남의 가정사에 정말 죄송한데 부모님과 면담은 해보셨는지?
엄마도 반 포기 했음
진지하게 호적정리해야할 사유같은데
부모님한테 말해드리면 알아서 패주실 거 같네요
나만 중간에 껴서 말하기도 싫음 지 인생 알아서 해야지
시집 못가고 돌대가리 싱싱한 돌싱년으로 늙으면 부모님이 쟤좀 돌봐주라고 사정사정하실건데 앞으로 생길 ㅈ같은일들을 막기 위해서 말해주세요
인생 ↗되고 싶으면 하라고 했음 근데 저런식으 말함 ㅁㅁ년
먼소리야 맙소사
나도 몰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