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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 진짜 많네요 몇번 보는거지
뭐지 1주일째 글 돌아다니는 거 보면 마복림 밀키트 출시한다는 떡밥인가?
근데 이제는 그냥 그렇던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 내가 나이들어서 그냥 그렇다고
그렇게 열심히해서 왔다면 비추든 분리수거든 날려버리면 기뻐하지않을까?
마복림 할머니하면 귀천하신 지 몇 년 됐습니다.
여기 놀랍게도 떡볶이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렉카 진짜 많네요 몇번 보는거지
여기 놀랍게도 떡볶이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빠슝의뿌숑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빠슝의뿌숑
그렇게 열심히해서 왔다면 비추든 분리수거든 날려버리면 기뻐하지않을까?
역으로 당해도 님이라면 기뻐할까요?
네!
뭐지 1주일째 글 돌아다니는 거 보면 마복림 밀키트 출시한다는 떡밥인가?
며느리 알려줬나보네
궁중떡볶이 저거 기록대로라면 거의 잡채에 가까울 거 같은데?
근데 이제는 그냥 그렇던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마복림 할머니하면 귀천하신 지 몇 년 됐습니다.
ideality
??? 내가 나이들어서 그냥 그렇다고
아 그래? 근데 마복림 할머니는 귀천하신지 몇년 되셨데
2011년에 귀천하셨으니 14년이 되었죠.
예에에엣날에는 몰랐는데 몇년전에 일본에서 십몇년만에 돌아온 친구랑 다시 같이 같는데 많이 실망함. 맛이야 솔직히 엄청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니었는데 뭔가 서비스가 대충설렁 던저주는 식이라 친구 얼굴 한방에 어두워지는게 보이더라
어쩐지 요새 떡볶이가 높은 사람 먹는 가격이더라고
할무니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위로를 받았쥬ㅠㅠㅠ 저도 우울할 때 떡볶이 먹으면서 달랜 적 많음여ㅋㅋㅋㅋ
한국 요식업계에 한획을 그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