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로만 가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거 잘 몰라서 깊게 이해는 못해도 무언가 생각해볼 수 있을 정도의 화두들이 나오고
마침 전에 나왔던 눈마새 트레일러 덕분에 캐릭터들이나 등장 지역들이 어떤 이미지인지도
좀 더 쉽게 상상이 되는 것 같음.
그래서 물을 마시는 새랑 독을 마시는 새는 언제 나오는거죠
너무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로만 가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거 잘 몰라서 깊게 이해는 못해도 무언가 생각해볼 수 있을 정도의 화두들이 나오고
마침 전에 나왔던 눈마새 트레일러 덕분에 캐릭터들이나 등장 지역들이 어떤 이미지인지도
좀 더 쉽게 상상이 되는 것 같음.
그래서 물을 마시는 새랑 독을 마시는 새는 언제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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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재밌나. 이야기만 들어봤지. 한 번도 안 읽어봄
호불호가 있긴 할것같음. 의미를 좀 돌려서 말해서 생각해 봐야하는 부분들이 좀 있는데 난 처음 읽었을 땐 그것때문에 읽기가 좀 힘들었었어.
흐음.... 나중에 도서관 가면 함 찾아봐야지
하지만 우선 설정들이 되게 매력적이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나중에 다시 생각나게 되더라고. 처음엔 누린내가 심해서 거부감드는데 나중에 계속 생각나는 내장국밥같은 느낌이었음 ㅋㅋ
음 안 읽어 봤지만, 일단 이영도씨가 잘못(?)한 건 알겠어!
두마리의 형제새가 있었소.
심심한 장미를 콧구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