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부끄럽지만
근래까지도 다른 사람의 취미라던가 그냥 남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도 좋아하는 게 생기기도 하니까
취미를 즐긴다는 기분을 이해하게 됨
물론 이번 문제가 단순히 취미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것이지만
이런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같은 사람도 있다고 알고 이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해가 되면 대화가 될테니까
솔직히 말하면 부끄럽지만
근래까지도 다른 사람의 취미라던가 그냥 남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도 좋아하는 게 생기기도 하니까
취미를 즐긴다는 기분을 이해하게 됨
물론 이번 문제가 단순히 취미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것이지만
이런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같은 사람도 있다고 알고 이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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