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집에 여럿이 갔음
식탁이 좁아서 상 꺼내려고 창고에 갔는데
어린애 인형 같은게 선반에 앉아 있는데
눈에 누런 테이프가 칭칭 감겨 있는거야
뭔가 해서 물어보니까
저게 눕히면 눈 감고 세우면 눈 뜨는 인형인데
그집 딸이 그게 너무 무섭다고 눈을 못뜨게 테이프로 붙여놓고
자기 안보이는데 두라고 해서 거기다 뒀다는거임 ㅋㅋㅋ
순간 그 집에서 무슨 저주 의식이라도 하는 줄 ㅋㅋㅋ
아는 사람 집에 여럿이 갔음
식탁이 좁아서 상 꺼내려고 창고에 갔는데
어린애 인형 같은게 선반에 앉아 있는데
눈에 누런 테이프가 칭칭 감겨 있는거야
뭔가 해서 물어보니까
저게 눕히면 눈 감고 세우면 눈 뜨는 인형인데
그집 딸이 그게 너무 무섭다고 눈을 못뜨게 테이프로 붙여놓고
자기 안보이는데 두라고 해서 거기다 뒀다는거임 ㅋㅋㅋ
순간 그 집에서 무슨 저주 의식이라도 하는 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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