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시위 순하다고 글쓴넘인데
난 분탕도 아니고 쁘락치도 아닌데
그렇게 ㅂㅈ 말고
냉정하게 시위가 통할 상대였으면 여기까지 폭주하지도 않았음
처음부터 직구 규제를 언론에서 어떻게 보냈는지를 상기시켜봐
직구 규제의 진짜 문제점은 외면하고
오로지 일부 철없는 어른들이 장난감 못산다고 난리친다고 보냈잖아
그리거 사실상 철회라는 말장난과 기레기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로 사람들은 직구 철회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니까
이 정도로 언론이 전부 다 쉬쉬하면 시위를 해도 언론에서 기사 한컷 정도만 내주고 쉬쉬 할거라는거지
난 그게 걱정인거임
비추
다음은 용산가서 해야지
용산보다는 공한이 어떨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