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다닐때까지 살았던 동네를 이렇게 다시
가게 될줄은 몰랐지만 재작년 게임위 국회서명
이래 가장 보람있는 서울행이었다
진짜 자유의지는 억압이 가해질때 발휘되는
저항의지라는 서맨사 쇼 박사의 명대사를 이렇게
증명하는건 썩 반가운 일이 아니지만...
더운데 준비하고 인솔하느라 애쓰신 주최측 여러분
다시한번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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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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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했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요
모두 수고했어!
다음 집회가 있을필요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래야할 필요가 생긴다면 다시 버스타고 와야겠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만에 모금부터 기획까지 완수한 주최측 여러분의 고생에 비하면 견마지로일 뿐입니다
고생했어요
서울행이야 할머니댁 갈때마다 했지만 내 손 내 발 내 뜻으로 발걸음옮기는건 고생도에 비례해 보람도가 올라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도와서 탈진하거나 할 걱정은 없었습니다
수고했어. 고생많았다.
해야한다면 이정도 고생쯤 언제든 할수 있다 재작년 국회의사당 일주도 해봤고 이걸로 두번째인데 세번 네번인들 못할까?
수고했습니다 객타 아저씨
어엇... 반가우면서도 부끄러웠던 10년전 시절을 낱낱이 아실거같은 두려움이 동시에...
삭제된 댓글입니다.
SMTT
집회 준비하신분들 집회오신 모든분들 뜻을 같이해주신군들 모두의 노고이자 공이죠
아이고 고생하셧습니다 2회차(?)집회는 없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ㅎㅎㅎ
없이 해결되는게 베스트죠
수고했어. 근데 시위에는 얼마나 모였어?
주최측 추산 7~800명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