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부탁을 못 하겠다 ㅋㅋ
고향집 내려갔으면 강아지 맡길 수 있으니까 내가 갔다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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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에 뭐 물건 관심있는거 없냐고, 보내줄수있다고 그런식으로 시도해봐
헐크 굿즈 사달라고 해서 쟁여놓은 건 있긴 한데..
망설임은 한순간이지만 후회는 평생갈거야
계속 망설이는 중 ㅋㅋㅋㅋㅋ 어떻게 방법 없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