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월차를 내놨지만 안심하고 쉬지도 못하고 6월 1일 있을 이사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 온갖 일을 해야 함.
오늘은 동생이 청소 도와주러 온 덕분에 이사 갈 집 미리 가서 쓸고 닦고 했어.
다만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서 제대로 청소가 안 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동생에게 야채 육수 짬뽕하고 오향장육을 사줬지.
이 정도면 적절하게 보상한 거겠지?
월요일에 월차를 내놨지만 안심하고 쉬지도 못하고 6월 1일 있을 이사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 온갖 일을 해야 함.
오늘은 동생이 청소 도와주러 온 덕분에 이사 갈 집 미리 가서 쓸고 닦고 했어.
다만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서 제대로 청소가 안 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동생에게 야채 육수 짬뽕하고 오향장육을 사줬지.
이 정도면 적절하게 보상한 거겠지?
멧쥐은하
추천 2
조회 122
날짜 16:43
|
0M0)
추천 1
조회 12
날짜 16:43
|
적방편이
추천 5
조회 149
날짜 16:43
|
구도나세
추천 4
조회 192
날짜 16:43
|
책중독자改
추천 2
조회 162
날짜 16:42
|
6리웹
추천 6
조회 138
날짜 16:42
|
세피아괴계
추천 1
조회 58
날짜 16:42
|
루리웹-3151914405
추천 3
조회 78
날짜 16:42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86
날짜 16:42
|
앵그리벗뜨
추천 0
조회 62
날짜 16:42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2
조회 96
날짜 16:42
|
st_freedom
추천 0
조회 48
날짜 16:42
|
Esay
추천 74
조회 5812
날짜 16:42
|
ꉂꉂ(ᵔᗜᵔ *)
추천 6
조회 371
날짜 16:42
|
게으른 일개미
추천 3
조회 92
날짜 16:42
|
aggressive1
추천 0
조회 37
날짜 16:41
|
언젠가는유게떠난다
추천 2
조회 105
날짜 16:41
|
짐새돼새
추천 0
조회 29
날짜 16:41
|
제이드나
추천 1
조회 75
날짜 16:41
|
NTR의 악마
추천 1
조회 181
날짜 16:41
|
폭콜라
추천 1
조회 51
날짜 16:41
|
파랑사슴
추천 0
조회 73
날짜 16:41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75
날짜 16:40
|
공허의 금새록
추천 5
조회 213
날짜 16:40
|
데빌쿠우회장™
추천 2
조회 148
날짜 16:40
|
《(UwU)》
추천 0
조회 64
날짜 16:40
|
슈퍼빠워어얼
추천 4
조회 175
날짜 16:40
|
Meisterschale
추천 2
조회 87
날짜 16:40
|
동생 시간여유되면 한번더 불러 혼자하느니 둘이서하는게 낫다고, 나중에 동생 이사나 뭐할때 도와준다구하구 그래야 좀 일처리를 빨리빨리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