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나이건
추천 27
조회 2454
날짜 07:53
|
std414
추천 0
조회 82
날짜 07:53
|
데어라이트
추천 5
조회 235
날짜 07:53
|
난다요난다요
추천 0
조회 198
날짜 07:52
|
이캘
추천 0
조회 157
날짜 07:52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363
날짜 07:52
|
올마인드
추천 3
조회 94
날짜 07:52
|
갓지기
추천 2
조회 65
날짜 07:51
|
흑강진유
추천 2
조회 59
날짜 07:51
|
루리웹-123123123123
추천 0
조회 119
날짜 07:51
|
데어라이트
추천 54
조회 7665
날짜 07:51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412
날짜 07:51
|
하즈키료2
추천 3
조회 154
날짜 07:51
|
Pierre Auguste
추천 2
조회 371
날짜 07:51
|
루리웹-2636
추천 0
조회 94
날짜 07:50
|
유머없는유게이
추천 1
조회 95
날짜 07:50
|
네리소나
추천 53
조회 7928
날짜 07:50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2
조회 304
날짜 07:50
|
남던
추천 0
조회 61
날짜 07:50
|
워령
추천 1
조회 102
날짜 07:50
|
아리아발레
추천 1
조회 230
날짜 07:49
|
데어라이트
추천 48
조회 7354
날짜 07:49
|
차별받는게 서러움
추천 4
조회 109
날짜 07:49
|
Ash_Ruli
추천 4
조회 203
날짜 07:49
|
Pierre Auguste
추천 44
조회 12472
날짜 07:49
|
루리웹-8396645850
추천 3
조회 426
날짜 07:49
|
smile
추천 71
조회 11755
날짜 07:49
|
할리미룬
추천 1
조회 76
날짜 07:49
|
떠나 보낸지 2년 됬는데 아직도 있던 방석이랑 옷 못버리고 있음.
ㅠㅠ
떠나 보낸지 2년 됬는데 아직도 있던 방석이랑 옷 못버리고 있음.
그집 요키는 췌장염이나 당뇨 없었어 ? 우리집은 당뇨 췌장염으로 병원 생활 7년 정도 했는데 .
당뇨같은건 없었는데 살이 많이 쪄서 기관지 협착증이 있었음...
그래도 건강하게 살다 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