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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없는데 김치에서 마늘맛이 진짜 겁나 강하게 남
김치에 마늘 들어가지 않아? 마늘 족발처럼 김치에 그 마늘 소스라도 올린거야?
설렁탕집도 비슷함
아냐 글쓴이가 언급한집은 진짜 마늘향자체가 달라
먹고나면 배 아프긴 한데 그 맛에 끌림 ㅋㅋ
궁금하네...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다 ㅋㅋㅋㅋ
설렁탕집도 비슷함
김치에 마늘 들어가지 않아? 마늘 족발처럼 김치에 그 마늘 소스라도 올린거야?
소스는 없는데 김치에서 마늘맛이 진짜 겁나 강하게 남
L(ie) 스텔라
아냐 글쓴이가 언급한집은 진짜 마늘향자체가 달라
검은투구
궁금하네...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다 ㅋㅋㅋㅋ
진짜 손님에게 나가기 직전에 생마늘이라도 넣어서 버무리는건지 먹자마자 마늘이네 하는 생각부터 가득차게 됨
이런 느낌
껌 주던 옛날엔 하도 심해서 김치 싹싹 긁어서 먹었다. 일본애들 이걸 어떻게 먹나 걱정부터 들었음. 로봇서빙 길막 오질나게 하고 시끄러우니 환불하고 극스 포장도 다시 살려내고 껌 좀 다시 줭...
슴슴한 칼국수와 강력한 김치 조합
김치 맛없으면 안가지
근데 명교 칼국수는 칼국수도 좀 일반적인 칼국수는 아니지 않나?ㅋㅋㅋ
먹고나면 배 아프긴 한데 그 맛에 끌림 ㅋㅋ
온라인으로도 명동 칼국수 김치는 따로 팔아서 먹어봤는데 좋았음.
밥을 부르는 칼국수집 김치들
칼국수집들은 상향평준화 된건지 맛은 대부분 평타 되긴 하지. 그래서 나머지 수육, 만두, 보쌈, 김치 같은 거에 좀 더 신경 쓰이더라
국밥류도 그렇고 맛으로 큰 차별 포인트를 두기 어려운 집들이 김치류가 예술이지 그거 먹으러 간다는 단골도 흔할만큼
갑분 명동교자 마렵네
밥을 학살하게 만들지
닭칼국수집 김치가 칼국수보다 더 유명했지 ㅋㅋㅋㅋㅋ
칼국수 밍밍하단 생각은 안해봤는데.. 어쩔땐 겉절이랑 먹으면 둘다 너무 짜서 힘들어
퇴계로 진짜 콩국수랑 칼국수 두개만 전문으로 하는데 있는데 둘다 최고지만 겉절이가 진짜 최고임.
이거 맞다 ㅋㅋㅋㅋ 양재역 근처에 있는 칼국수, 만두집 있는데 거긴 아침에 배추를 주차장 한켠에 쌓아 놓고 왼종일 김치만 만들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점심에 늦게 가면 못 들어감. 그 앞에 대는 차들도 전부 세단들만 오고 있고.
ㅇㅂㅈ인가..
엌ㅋㅋㅋㅋ 거의 10년전 일이라. 지금 보니 건물 크게 들어 섰네. 그 땐 노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