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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어미새처럼 씹어서 먹여줄수도있다
구워주기만 하냐, 먹기 좋게 잘라서 양념이랑 마늘도 얹어줘야지.
입에 아하고 넣어줬어야지
근데 고기 굽는거에 대해선 선후배고 뭐고 허세 부릴 생각말고 못구우면 못굽는다고 말해줘야지... 잘 굽지도 못하면서 생색내면서 아득바득 굽는것도 민폐
더러워
구워주기만 하냐, 먹기 좋게 잘라서 양념이랑 마늘도 얹어줘야지.
입에 아하고 넣어줬어야지
저정도면 어미새처럼 씹어서 먹여줄수도있다
R.U.OK
더러워
그건좀
순수한마음이 아니였구나!
요즘 돼지고기도 워낙 비싸져서 한우집이라도 가는거 아니면 그냥 먹고싶다는거 사주게 되드라
떠넘기다니 최고의 정중한 표현으로 부탁한거지.
나도 고기 못구워서 비싼 돈 주고 음식 망치느니 그냥 구워달라고 부탁하고 잡일 함
근데 고기 굽는거에 대해선 선후배고 뭐고 허세 부릴 생각말고 못구우면 못굽는다고 말해줘야지... 잘 굽지도 못하면서 생색내면서 아득바득 굽는것도 민폐
구워주는 사람의 상위호환인 계산하는 사람
고기 익은거 유무 판단하기 너무 어려워
나도 고기 잘 못구워서 그냥 니들이 알아서 구워라 하고 집게 돌려줌 대신 리액션 미친듯이 함 와 고기 졸라 잘 굽네 하나도 안타네 신기하다 고깃집에서 알바한적있음??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