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나름의 이유로 이번 문제를 분석 접근하겠지만
이번 사건에서 여론이 뒤집힌 건
폭로자의 의도가 악의에 찬 과장 왜곡 선동에 있었기 때문임.
보듬에서 쓰던 배변봉투라는게
그냥 흔하디 흔한 깜장 비니루인데,
이걸 배변봉투로 지정해서 쓴다는 것에 착안해서
배변봉투로 언플해버리면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인식이
불쾌함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
실상은 그냥 [깜장비니루] 였던 거임.
시장통에서, 가정에서....흔하디 흔하게 쓰는.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걸린거지.
한남 소추란 표현은 분노를 끌어낼 수는 있음.
하지만 진실로 여론이 반전된 까닭은
폭로자의 윤리의식에 문제가 있다는게 확인되어서 라고 봄.
"내가 페미라 사람들이 비난한다..!!!"
같은 여지조차 저것들에게 주면 안됨.
그 후로도 강 부부는 명절선물을 늘어놓고
필요한거 가져가라 할 정도로 탈권위적이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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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을 무한으로 퍼주는데 나쁜사람이겠냐고!!
나도 검정 비닐 봉지 보고서 배변봉투라고 한거 알고나서는 부터 모든 폭로를 우선 의심하고 보고 있음.
스팸 다디졌다 히히
???: 재래시장 가면 모두개 배변봉투에 물건을 담아준다
근데 선물 저렇게 나눠주는건 좀 문제가 있긴함 필요한 사람만 각자 가져간다는게 나중에 누가더 많이 가져갔더라 이러면서 싸우더라고 갯수까지는 지정해주는게 나았을듯
인간의 악의는 항상 소설보다 더하죠.. 막상 그 악의를 본인들이 뒤집어쓰면 지랄 발광할거면서 ㅠ
처음에 배변봉투라고 할때도 그냥 따로 표시된 비닐봉투라서 그런가 / 그래도 별 상관 없지 않나 싶었는데 근데 그냥 검정봉투였고
나도 검정 비닐 봉지 보고서 배변봉투라고 한거 알고나서는 부터 모든 폭로를 우선 의심하고 보고 있음.
스팸 다디졌다 히히
스팸을 무한으로 퍼주는데 나쁜사람이겠냐고!!
런천미트였으면 여론 뒤집기 어려웠을듯
근데 선물 저렇게 나눠주는건 좀 문제가 있긴함 필요한 사람만 각자 가져간다는게 나중에 누가더 많이 가져갔더라 이러면서 싸우더라고 갯수까지는 지정해주는게 나았을듯
근데 개인적으론 직원 거르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애시당초 우리나라 문화에서 눈치없이 혼자 많이 들고간다하면.. 직장생활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함. 특히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는 직원들 사이에서라면 더더욱.
사업주가 굳이 분란을 유도해서 좋을게 없음.....
사실 그렇기도 하죠.. 이미 터진 사업장이니 하는 말이긴 했음 ㅠ
그레냐드
ㅇㅇ 이번에 얘기하는거 보니깐 사업주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더라
저런 사람이니 당했겠죠… 성공한 사업가에 사패가 많다는 소리가 나온 이유가 공정하게 유도리 없이 딱딱 끊으면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애초에 남아돌아서(발주실수) 가져가란만큼 가져가란건데 할당량보다 오버된거라고
카톡 짤 읽어보고 판단하길 바람. 첫번째 선물은 둘중 하나 선택해서 가져가라, 두번째 경우는 1개씩 들고가라 명시되어있음. 네놈들 왜 제대로 안보는 거냐...ㅡ,.ㅡ+
사회성 ㅈ박은거 아니면 원하는데로 가져가라하면 알아서 인원수대로 배분함
영상 보고 이야기 좀 하자... 스팸을 선물로 저때부터 바꿔줄려고 발주를 처음 넣어봤는데 발주를 실수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 원하는 만큼 가져가라고 한건데 의도적으로 저렇게 준게 아니라
의도였건 아니였건간에 분란소지가 생길만한 케이스면 직접와서 교통정리 한번 하고 가는게 맞음 영상에서 강형욱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문제되는 사항들이 발생한거에 대해서도 의도한게 아니였으니깐 실수였으니깐 아무 문제없었다 하고서 넘어갔었나? 아니였잖아
별거 아닌걸로 꼬투리 잡르면서 논점흐리기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어제도 메신저 검열 이지랄 하더니 오늘은 선물 알아서 나눠 가라고 한걸로 지랄 하는거임?
가만 보면 핀트 흐트려서 논점 이탈 시킴으로 흐름을 틀려는 놈들이 등장한단 말이지
거 아조시 내가 처음부터 말했잖슴 논란의 여지가 있었으니 이런 부분은 아쉬운거 같다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지금 누구인지 덧글 위에서 부터 보면서 찬찬히 생각해보시길
지금 논란과는 전혀 상관없는거고 애초에 예전에는 정해준대로 가져갔고 발주 실수로 스팸만 개수 제한없이 챙겨가라 한건데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인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들었음 기존의 선물이 선호도가 떨어져서 스팸으로 주문했는데 포장이 개판이 나버렸고, 명절이라 바빠서 반품은 안되고, 그래서 널려있는 검정봉투에 담아가라 한 것 이후에는 제대로 포장해서 줬다고 함
근데 스팸 발주 잘못해서 직원들보고 원하는만큼 가져가라했을때 직원들이 다 가져갔는대도 남아서 강훈련사님 부부가 가져가셨다는대 그렇게 문제임?
인간의 악의는 항상 소설보다 더하죠.. 막상 그 악의를 본인들이 뒤집어쓰면 지랄 발광할거면서 ㅠ
???: 재래시장 가면 모두개 배변봉투에 물건을 담아준다
너무 주문을 많이 해버려서 늘여놓고 필요한거 가져가라 >> 이조차도 탈권위가 아니라 ㅋㅋ 에잉 정성이 부족하다고 꼬아서 볼 사람들이라ㅋㅋ
처음에 배변봉투라고 할때도 그냥 따로 표시된 비닐봉투라서 그런가 / 그래도 별 상관 없지 않나 싶었는데 근데 그냥 검정봉투였고
배변봉투라는 말부터가 뭔가 작정을 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음 무슨 봉투든 쓰지 않은 거면 깨끗할텐데 굳이 배변봉투라는 표현이라는 게 너무 의도가 보이더라
심지어 직접 담아서 준 것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가져가라고 한건데.....
의도적으로 자기 잘못은 숨기고 강형욱 쪽 잘못은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다가 부풀리더라
한남소추도 상징적인 단어는 맞지 왜 일베 매장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페미 매장은 피하려고 드는건지 난 오히려 그게 더 궁금함
내 글의 요지를 잘못 파악한 듯. 어느 한 사람의 죄를 묻고 평가할때는 그 사람의 신념보다 저지를 행위에 방점이 찍혀야 함. 그게 안되면 본문에 언급했듯 "내가 페미라 탄압한다" 라는 주장이 나오는거. 그 점에서 보자. 한남소추 발언은 문제도 많은 표현이지만 강부부도 메신저를 들여다 보면 안되는거였다고 인정하면서 변호사랑 상담해 사칙을 제정할 정도로 개인의 범위 내에서 터진거임. 이건 분노는 있을 수 있지만 죄를 묻기는 어려운 영역임. 그런데 위조 날조 선동은? 엄연한 목적성을 띄고 강부부를 공격한거임. 나는 명분을 주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고. 너처럼 이분법으로 일베니 메갈이니를 저울질 하지 말라는게 아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이버반공투사
이야 대한민국 죄없이 살기 빡세다 ㅠㅠ
사이버반공투사
베스트 글이 단순히 페미 키워드에만 집착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있네
사이버반공투사
이거 드립아니면 좀 심각한데
사이버반공투사
궁예처럼 관심법이라도 써서 구별해내려나?
사이버반공투사
요는 관심법으로 궁예질 하라는 소리인가요?
성스러운구
괜찮아 지금 밖에 보니까 슬금글금 비오더라
사이버반공투사
우리의 죄악은 니가 똥 댓글 못달게 하지 못한거냐?
크램드마롱 저거 비싼데
아니 그것조차 이전에 일단 증거 하나 없는 일방적인 발언 가지고 사람 판단하지 말라고 저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였으면 일단 누가 고소를 했거나 연합해서 노동청에 찔렀거나 뭐든 있었을텐데 익명 사이트에서 뭐라뭐라 하는 것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건 진짜 침팬지보다도 판단능력이 떨어지는거냐고
루리웹-7234056901
일단 님은 한남 한녀 소추가 입에 쫙쫙 달라붙는 사람인가보네요
루리웹-7234056901
ㄹㅇㅋㅋ 너도 찰져서 ㅈㄴ 쓰넼ㅋㅋㅋㅋㅋ 아니면 비추라도 줘보지?
날조하는 이기주의자들 다 ↗같은 새끼들이긴 한데 유독 페미놈들이 이런게 심하기도 하드라
솔직히 타이밍때문에 강형욱씨 억울하게 된통 당하겠군 싶었다
왜 공론화되는 페미니스트들은 남들의 사업을 박살내는것 밖에 없을까?
보듬 컴퍼니 경영난으로 폐업한다는걸 굳이 말할 필요 없다고 꾹꾹 숨겨왔는데 감정 터져서 잘하고 싶었고 잘하려고 노력했음에도 잘 안됐다 미안하다 이런게 진정성 있었던거지
개키우는 사람들은 저 부분에서 개소리인거 눈치챘음
개는 안 키우지만 병역을 군견병으로 일했던 사람으로서도 뭔가 뭔가다 했음 난 그래서 이 건에 한해서는 뭐 댓글도 안 달고 눈팅만 했지 너무나도 일방적인 내용들만 나오니까
"너왜 개똥삽으로 밥을먹어?" "무슨소리야 난 숫갈로 밥먹는데?" "나 집에서 밥숫갈을 똥삽으로쓴단말야"
'페미라서'라는 족쇄는 다름 아닌 지들 스스로 채우는 거지. 지금까지 긍정적인 영향이 하나라고 있긴 하냐고.. 일베랑 마찬가지로 처맞아야 되는 것들이지
페미니 뭐니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런거 몰라도 갓난애기를 건드렸다는 시점에서 이미 끝난거....
요새 소설이 잼없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자기가 저기에 넣어 간 거잖아? 무슨 이런.. 대박. 같이 자 놓고 ㅁㅁ으로 신고하는 여자 들 중 하나인가 보네. 저 직원 과거 파보면 무고죄 있을 듯.
희한하게 페미관련으로는 이런 얘기가 꽤 나오더라ㅋㅋㅋㅋ ㅇㅂ란 것 때문에 어떤 여지를 줄 수 있다 이런 얘기하면 ㅇㅂ인 것 자체가 문제인데? 이런 반응일텐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