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르소나) 4 엔딩 소감

[스위스숫사슴스미스씨]

1회차에 50시간 정도 걸리고

2회차 올커뮤 세이프 난이도로도 50시간 더 걸림.

세이브 로드 반복까지 해서 스위치 플탐으로 실제로는 100시간임.

그래도 3보다 40시간은 줄어서

노가다가 확실히 펀해졌다는 게 입증됨.

의외로 한국적인 요소들이 존재해서 찍어본 거임.

문제 낸 것 중에서 저게 제일 쉽더라.

2회차를 하게 만든 원인 : 올커뮤랑 전서.

오오카미인가 하는 얘는 7월 넘겨야 12체 합체가 나와서

귀찮아서 관뒀음.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썼던 페르소나는 요시츠네.

차지에 히트라이저에 마하타루카쟈 마하라쿤다 버프 다 걸고

팔척뛰기하면 다 죽어있음. 너무 좋아.

개인적인 내 첫 플스 입문작이라서

추억돋아서 스위치판으로 다시 사서 해봤음.

스토리도 제일 맘에 들어서

현재까지는 제일 좋아하는 페르소나 게임임.

사실 5탄 모바일게임 소식때문에

3부터 달려왔던건데

정작 5까지 다하고 나면 건드릴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Le_Olis]

저 한국적인 요소는 로컬라이징하면서 문제 바꾼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