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멜로딕펑크 시초의 하이스타의 신곡이였던
I'M A RAT
이곡은 미국밴드 NOFX의 보컬/베이스 FAT MIKE가 하이스타에게 최초로 곡을 준곡이고
하이스텐다드는 미국밴드의 NOFX의 레이블인 Fat Wreck Chords에서 메이저 데뷔한 일본밴드라서 ( 95년 )
NOFX와는 깐부사이이다.
하지만 이곡 녹음을 2022년에 이곡 녹음을 마치고
그 이후에 2023년 2월에 갑작스럽게 하이스텐다드 드러머 츠네상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이곡을 발표할지말지 고민하다가 하이스텐다드는 계속이어나갈것이라고 공지하며 이곡을 공개하였다.
추모곡이 되어버린 마지막 곡이 되어버렸다.
(1983년 결성)
결성 40주년으로 NOFX는 해산을 결정하고
그리고 마지막 앨범
Half Album의 타이틀곡으로 I'm a RAT을 발표
펫마이크가 하이스타 완성곡을 듣고 엄청 감격했다고 했는데
서로 리스팩하며 마지막을 장식한 곡으로 감격의 눈물의 곡이 되었다..
여담으로
하이스타를 동경했던 후배 밴드중에서 아예 추모곡을 만든 밴드도 있다.
Rest In Punk
정규 6집 앨범명으로 정하고
R.I.P가 떠오르게하는 약자와함께
하이스타 드러머 츠네상을 연상하게하는 가사로 마지막 가사의
Rest in punk, ah, ah
I face another starting line
Rest in punk, ah, ah
I see you in the starry night
특히 rest in punk 곡의 마지막 전주는 starry night 마지막 전주와 비슷하게 마무리되는것도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