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에선 탈다림이
아몬을 추종하며
나루드의 편에 서 있다고 나오는데
자유의 날개에선
나루드의 의뢰로 레이너가 탈다림과 싸워서
유물을 모은다
둘 다 나루드의 명령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내전을 벌인걸까
1
당시에 탈다림은 아몬은 신봉했어도
나루드의 휘하에 있던 건 아니었다
혹은 아몬조차도 신봉하던 상태가 아니었다
2
어차피 탈다림도 버림패니까
둘이 싸워서 이긴쪽에게 유물 모으게 하려했다
3
설정변경..읍읍..
탈다림을 나루드가 맘대로 할수는 없지 않나? 아몬 아래 있는건 맞는데 알라라크 생각하면 휘하일 뿐 독자 세력이라
아몬과 듀란의 진짜 목적을 생각하면 즈그들끼리 싸와서 멸종시키는걸 원했을테니까 그러니까 이이제이를 한 셈이지
아몬딴에는 머리쓴거일수도 있음 어차피 줄중하나만 되면 되니깐 탈다림이 이기면 레이너 제거 올 개꿀 나루드가 이기면 기만작전 올 개꿀 이니
3번 이것지 나루드 휘하에 없었다기엔 아몬 공허에서 존버타고 있는동안 탈다림 세력 꾸려준것도 나루드겠고, 알라라크 소설보면 자날 시점서도 숭배하고 있엇글거고 괜히 버림패로 쓴다기엔 꽤 주요전력이라 막 버리면 안 될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