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키 스이카
추천 3
조회 145
날짜 19:02
|
요나 바슈타
추천 0
조회 35
날짜 19:02
|
쿠르스와로
추천 1
조회 42
날짜 19:01
|
호프도꼬
추천 3
조회 85
날짜 19:01
|
루리웹-7199590109
추천 5
조회 106
날짜 19:01
|
십장새끼
추천 4
조회 123
날짜 19:01
|
칼라이트
추천 0
조회 49
날짜 19:01
|
Ⅹ나그네Ⅹ
추천 0
조회 166
날짜 19:01
|
각난닫랄
추천 0
조회 20
날짜 19:01
|
사시미오
추천 4
조회 109
날짜 19:01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4
조회 77
날짜 19:01
|
루리웹-7635183180
추천 1
조회 153
날짜 19:01
|
site:
추천 0
조회 30
날짜 19:01
|
신근
추천 0
조회 51
날짜 19:01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52
날짜 19:01
|
키넛
추천 0
조회 47
날짜 19:01
|
나스리우스
추천 4
조회 95
날짜 19:01
|
PROVIDENCE404
추천 2
조회 69
날짜 19:01
|
오호호데스와
추천 2
조회 54
날짜 19:01
|
푸어곰
추천 1
조회 42
날짜 19:01
|
한예슬
추천 9
조회 52
날짜 19:00
|
루리웹-5994867479
추천 0
조회 28
날짜 19:00
|
별빛속이슬
추천 2
조회 56
날짜 19:00
|
루리웹-7059295092
추천 1
조회 115
날짜 19:00
|
夜食皇帝
추천 1
조회 58
날짜 19:00
|
루리웹-4324473838
추천 1
조회 96
날짜 19:00
|
루리웹-6713817747
추천 2
조회 206
날짜 19:00
|
루리웹-5505018087
추천 4
조회 214
날짜 19:00
|
납득가는 사유 - 디오새끼랑 찐친임
미래를 확실히 보는 게 아니라 경험이 영혼에 느낌으로 남아있어서 죽을 때나 큰 사건이 올 때 대충 이런 일이 있을 거 같다는 직감이 생기는 거 아니었나?
중요한건 애초에 비극을 접했을때 수용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것같냐는 느낌이라
사실상 인류를 거세하려고 한 새끼....
쟤가 하는 말은 좀 편집해서 들어야함. 과거와 성격볼때 지가 각오 못해서 각오가 필요없는 세상 만드려던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