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4
조회 77
날짜 19:01
|
루리웹-7635183180
추천 1
조회 148
날짜 19:01
|
site:
추천 0
조회 30
날짜 19:01
|
신근
추천 0
조회 49
날짜 19:01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52
날짜 19:01
|
키넛
추천 0
조회 47
날짜 19:01
|
나스리우스
추천 4
조회 92
날짜 19:01
|
PROVIDENCE404
추천 2
조회 66
날짜 19:01
|
오호호데스와
추천 2
조회 54
날짜 19:01
|
푸어곰
추천 1
조회 42
날짜 19:01
|
한예슬
추천 9
조회 52
날짜 19:00
|
루리웹-5994867479
추천 0
조회 28
날짜 19:00
|
별빛속이슬
추천 2
조회 56
날짜 19:00
|
루리웹-7059295092
추천 1
조회 115
날짜 19:00
|
夜食皇帝
추천 1
조회 58
날짜 19:00
|
루리웹-4324473838
추천 1
조회 93
날짜 19:00
|
루리웹-6713817747
추천 2
조회 206
날짜 19:00
|
루리웹-5505018087
추천 4
조회 208
날짜 19:00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
조회 134
날짜 19:00
|
팦팦
추천 2
조회 65
날짜 19:00
|
291838
추천 2
조회 71
날짜 19:00
|
aespaKarina
추천 2
조회 162
날짜 19:00
|
다연발 펭귄미사일
추천 1
조회 85
날짜 18:59
|
푸어곰
추천 0
조회 43
날짜 18:59
|
혈혼귀렵
추천 0
조회 110
날짜 18:59
|
13번째닉네임
추천 0
조회 16
날짜 18:59
|
바코드닉네임
추천 2
조회 111
날짜 18:59
|
남던
추천 0
조회 23
날짜 18:59
|
왜 과거형이야?! ㅠㅠ
맑은 탕은 재료 질이 안좋으면 숨길수가 없어
어머니가 참 잘하셨는데
범성애자
왜 과거형이야?! ㅠㅠ
요즘 안하셔서 그런가봐
1분 뚝딱이랑 백선생님 덕분에 이제 힘들게 안만들지
아 나 자취중이라
지리네
재료가 덜 들어갈수록 조리 과정이 단순할수록 재료하고 실력이 확 보임
애당초 복어가 재료로 들어가면 최상급 실력자 아닌가?
와 근데 야채나 간장만 넣어도 색변하는데 어케 맑게 만드는거지
미원으로
소금만 넣고 색빠지는 야채는 빠르게 내놓기 직전에 넣는거야.
완전 맑은건 아니고 뼈국물 우러나서 좀 뽀얀놈들도 더러 있어
요즘엔 청간장 같이 맑은 간장도 있음
난 아직도 어머니가 끓인 지릿국 맛이 이해가 안감 저렇게 끓였는데 이런 맛이 난다고...?
ㄹㅇ임 매운탕은 매운맛으로 비린맛을 커버 가능한데 저건 아니거든
맑은 탕은 재료 질이 안좋으면 숨길수가 없어
맑은 탕 같이 섬세한 맛일수록 어렵다고 함
지리는맛 지리탕
소위 잘 하는 집에서 한 숟가락만 먹어보면 바로 소주생각남ㅋㅋ
식재료 관리 실력 + 조리사 실력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조지는 음식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