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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먹을꺼 뺏길까봐 그랬나..?
개막장 부부 중에 '아이가 있으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라는 무지성 입양이 종종 보이더라 근데 그것도 둘이 긍정적으로 합의한게 아니라 한쪽이 저지르고 다른쪽은 방치하는 식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학대 받음
교도소에서도 같은방 제소자들이랑 먹을걸로 싸우겠네
아즈모단이네 추악하다
그딴 이유로 죽일거면 왜 입양을 했을까
ㅅㅂ 그냥 죽이고 싶었던 거 아님??
시ㅂ ㅏㄹ련 지 몸뚱아리 보고나서 그딴 일이나 저지르지.....
자기 먹을꺼 뺏길까봐 그랬나..?
나도 같은 생각했는데...
이야... ㅅㅂ
시ㅂ ㅏㄹ련 지 몸뚱아리 보고나서 그딴 일이나 저지르지.....
나도.. 나도... 욕하고 싶다....
아니.. 잠깐만... 하...
그딴 이유로 죽일거면 왜 입양을 했을까
루리웹-797080589
개막장 부부 중에 '아이가 있으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라는 무지성 입양이 종종 보이더라 근데 그것도 둘이 긍정적으로 합의한게 아니라 한쪽이 저지르고 다른쪽은 방치하는 식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학대 받음
진짜 준비 안된 놈들이 저지르는구만..
애가 부모를 의지해야하는데 부모가 애를 의지하려 한 케이스였나 ㄷㄷ
자주 일어나는 예시가 개 입양 개가 있으면 분위기 바뀌지 않을까 가족끼리 사이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책임감이 없으니 학대는 안하더라도 방치하고 그러다 실증나면 유기
진찌 상황을 미리 상상해보고 예상하는걸 못하나봄.. 저는 강아지 고양이 안키우는데 키우기 힘들것 같고 산책 매일 못해줄것 같고 그래서 아무리 예뻐도 키우고 싶진 않던데.. 못할걸 미리 예상 못하는건지..
아즈모단이네 추악하다
아즈모단님 훨신 낫다
식탐이 많은건 본인이였고, 먹을거 앞에서 경쟁관계라 생각한건가 설마?
교도소에서도 같은방 제소자들이랑 먹을걸로 싸우겠네
제소자들을 먹어버릴거같은데 ㅋㅋ
아이 입양 조건도 까다로울텐데 저런것들이?
미국에서는 뚱뚱해도 입양 안된다고 하더라
ㅅㅂ 그냥 죽이고 싶었던 거 아님??
그치 죽여버릴만큼 식탐이 있을리 있나 장애도 없는 아이가 걸신들린것도 아니고
와 코끼리보다 굵은 다리 처음본다.
아 애가 너무 불쌍하네
말이 그러지 그냥 짜증나서 그런거지
식탐은 지가 더 많은거 같은데?
지는 완전 어보미네이션인데 애가 식탐많다고 그런 짓을???
??? 한국이야기임?
한국이네... 사진보니
16년에 발생한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켜무위키 문서로도 있음
ㅎㄷㄷ
본좌와 맞먹는 덩치군.
아 존나 불쌍하다 시벌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시팔진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애가 있으면 행복하겠다 생각해서 입양해놓고 막상 입양하니 별로라서 애가 뭘 해도 ㅈ같이 보였을껄.
시발 서울 한복판에 매달아놓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몽둥이 하나씩 쥐어주고싶네
근데 누구누구 영장발부한거임?? 양부모면 남자 여자 두명인데,,,,자막엔 3명 영장발부인데 양부모 말고 또 누가 연루되었나요??
양부모 동거인이 한 명 있었는데 그 사람도 가담함
애가 너무 안됐다...
이런 말 하긴 싫은데 식탐에 휘둘린 건 본인이 아닐지? ㅋㅋ
둘중 누가 남자임? ㅋㅋㅋ 덩치로 봐선 뚱뚱한 쪽이 남자인건가
와… 그냥 유머짤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제발제발 신이 있다면 이런짓은 좀 멈추게해줘라 ㅠ 사람들이 맨날 후원하고 봉사활동하고 하면 뭐하냐. 저런일이 자꾸 일어나는데 ㅠ
없잖아
저 큰옷을 뚫고 뱃살인거여??
아이 관련한 범죄는 진짜 분노를 추수르기가 힘들다, 애기는 입양된다고 설래였을텐데 ㅆㅂ진짜
얼마나 지가 먹는 거에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저 작은 아이가 먹는 거 많이 먹는다고 살해를 했을까
가해자가 식탐쩌는거 같으니 식욕억제 약을 처방해아겠네
와....ㅅㅂ 진짜 저게 인간이냐??? 식탐돼지그자체지
이게 왜 유머탭이냐 시발
포키보키0
우리나라 입양 허가가 의외로 까다로운데 또 저런거 보면 어떤 놈들은 저렇게 쉽게 받아냄 참 알수 없는 기준이야
???? 6살 애기가 식탐이 많은게 아니라 애가 먹어봣자 얼마나 먹는다고 그거조차 양보못했을거같은 몸이구만...
생긴걸로치면 3번은 죽어야하게 생겼는데 왜 남을 죽인거야 진짜 편견이랑 나쁜 말 쌓이네
저런건 세금축내지 말고 그냥 도살했으면 좋겠다
딸 키우는 아빠로서 너무 안타깝다.
이런거 보면 입양 절차는 진짜 빡세게 하는게 맞다고 봄
식탐 쩌는 인간들이 애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ㅅㅂ
어휴 이 개같은 년놈아....
식탐? 본인이 거식증 있는거같은데? 그냥 먹는거로 스트레스푸는수준으로 먹었던 모양
하....저게 사람새끼인가...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으휴 그냥 저 괴물에게 입양 간 아이가 불쌍할 뿐이다..
와... 나도 가난하고 미래 불확실하고 자존감 낮지만 저렇게 되지는 말아야겠다... 저게 사람이냐
인간말종들이네. 영 싫으면 파양이라도 해. 왜 학대하고 죽이냐.
양부와 양모를 배치하되 마지막엔 여성만 부각시켜서 마무리함. 과연 이 게시물 만든놈이 이 사건속 주범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이렇게 배치했을까?
마지막 사진이 엄마인건 어떻게 앎? 뚱뚱하면 다 여자임?
무슨 반려동물쯤으로 생각하고 입양한건가? 사람이 아니다.
얼굴 존나 가리내 진짜
6살을...
너희도 물 밥 없이 지금 땡볕에 24시간만 기둥에 묶어놔도 되겠냐?
딸아이 아빠 입장에선.... 저 놈년.... 쳐패죽이고 싶음.... 다음 세상에선 좋은 부모 만나서 호의호식을 했으면 좋겠어 ㅠㅠ....
시발 개돼지만도 못한
진짜 세상의 온갖 욕과 저주가 아깝지 않을 쓰레기
저런 것들은 신상 공개하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찢어죽여도 시원찮은데, 범죄자라면 환장하는 이나라에선 처벌 같지도 않은 처벌 대충 받고 끝나겠지...
욕이 안나올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