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8일 '집단 휴진'에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강조해 옴.
정부 집계 결과, 휴진 신고 기한인 어제까지 지자체에 신고서를 낸 병원은
36300여 곳 중 1400여 곳인 4%.
일부 개원의들이 신고없이 동참할 가능성은 있지만, '역대급'이라던 의협의 기대에는 훨씬 못 미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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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보여도 큰병원 의새놈들이 저지랄해서 고역임 저 씹새끼들 때문에 대학병원에 진료받아야 할 가족 계속 진료못보고 있다
애초에 개원의들이 미쳤다고 저기에 참가하냐 사실상 자영업이라 문 닫으면 문 닫는 시간만큼 실시간 손해에다 다른 동네병원한테 환자 다 뺏길텐데
개업의들이 ㅂㅅ도 아니고 자기 밥그릇 발로 차버릴 이유가..
문제는 저게 진짜 큰병원쪽 의사들이 많아서 환자들 부담이라던가 영향력은 무시 못할 수준으로 크다더라. 당장 유게만 해도 파업으로 받아야할 치료나 대처 못 받아서 고생중인 사람 보이기도 하고...
병-신-들
적어보여도 큰병원 의새놈들이 저지랄해서 고역임 저 씹새끼들 때문에 대학병원에 진료받아야 할 가족 계속 진료못보고 있다
병-신-들
개업의들이 ㅂㅅ도 아니고 자기 밥그릇 발로 차버릴 이유가..
근데 쉬는곳도 있긴함 내가 일하는곳 오전근무 ㅋㅋㅋㅋ
동네병원들 한번 환자 뺏기면.. 회복하기 쉽지 않지 임대료 간호사들 급여 줘야하는데
글치 안그래도 의사들 인식 안좋은데 휴업하면 단골들 다 끊어지지
애초에 개원의들이 미쳤다고 저기에 참가하냐 사실상 자영업이라 문 닫으면 문 닫는 시간만큼 실시간 손해에다 다른 동네병원한테 환자 다 뺏길텐데
맘카페에 소문타면 ㄹㅇ 감당못함
집단휴업에 동참해서 휴진이라는거 드러나면 동네장사 망하는거지머
매제한테 파업하냐고 물어보니까 파업하면 대출 밀린다고 절대 못한데 병원 오는사람마다 물어본다고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데
대기실 벽에 안내문 붙여야지 뭐ㅋㅋ
문제는 저게 진짜 큰병원쪽 의사들이 많아서 환자들 부담이라던가 영향력은 무시 못할 수준으로 크다더라. 당장 유게만 해도 파업으로 받아야할 치료나 대처 못 받아서 고생중인 사람 보이기도 하고...
소형 병원은 파업 거의 안하고 대형병원은 전문의 안돌아와서 중환자실이랑 응급실 빼고 운영 안하는 걸로 가는 듯
소아과 의사들은 애들 목숨으로 그딴짓하는거에 용납못해서 불참했다함 ㅋㅋㅋ
참의느님들
자영업에 동네장사 하는 병원들이 할리가 없잖아 대전에서 병원하는 우리삼촌도 정신나간 집단이라고 하던데 답글
배부른 놈들이나 저러지 동네 의사양반들은 파업 해버리면 사람들이 파업 끝나고도 안 감. 파업이 싫어서보단 병원은 가던 곳 계속 가려는 관성이 있기 때문. 그걸 동네 의사들도 당연히 앎.
대학병원이나 ㅈ 짓이 가능하지 이미 자리잡은 개원의가 굳이 왜 함?
개원의가 저럴 이유가 없자나
잇속 계산 빠르기로는 대한민국에서 탑급인 직업이잖아 이럴 거 뻔히 보였을 텐데 국민의 마음도 사지 못한 너희들은 이제 지리멸렬해질 거 같다
한참 우한 폐렴 창궐하던 때, 의사 파업 때 왜 파업에 동참 안하냐는 질문에 바빠 죽겠는데 그딴 헛짓거리 할 시간 없다고 대답하는 대전병원 원장 짤
꼴랑 4퍼라지만 저 안에 대형병원, 대학병원들 싸그리 있는거 아냐?
개들은 애초에 전문의 위주라 파업하고 있었던거라.
개원의들 파업한다고 빠지면 파업 안하는 의원으로 갈텐데 그게 한두푼도 아니고 미친짓이지 정부만 뻘짓했다면 뭐 참아 줄지도 모르겠지만 의사들 대표들도 워낙에 망언을 쏟아 낸지라 여론이 좋아 질일도 없음
빅5 병원 파업은 큰일이지 중환자는 대형병원에서 진료해야 되는데 어떻게
저 5%가 대학병원인게 문제지만
명백히 나라를 어지럽히고 국민들을 위협에 빠트리려는 쿠데타 행위에 해당하는데 가담하는 자들은 군부대로 다스려야 함
개원의는 애초에 파업 자체를 못함.. 1. 직원 월급은 지들이 내줄거? 2. 건물세를 비롯한 각종 돈 들어가는 곳들 낼 돈이 어마어마함 3. 은행 대출은 누가 내줌? 4.. 파업하면 손님들 옆 건물 x네 의원으로 갈거고 한번가면 안 돌아올 건데 감당가능? 5. 지역 평점 ㅈ 되는건 누가 처리해줌? 등등의 수많은 이유가 존재함...ㅋㅋㅋ 개원의들은 자기 이름과 돈 걸고 하는거라 파업같은 꿈같은 소리 못하지
신고 의무 없어서 신고한 4%만 통계 잡힌거야... 법전 읽고 오자
개원의는 ceo라 쉽지 않아
개원의가 만약에 참여하고 동네 소문나면 병원 문 닫어야될걸
어...!!! 어제 13일 안구건조증으로 안과 갔다가 16일까지 휴진 걸어서 의료 파업 하는김에 휴가 간건가 싶어 투덜거렸는데 진짜 휴가 간거였네. 18일이었네. ㅋㅋㅋ
ㄹㅇ 별일 없을거임 ㅋㅋㅋㅋㅋㅋ 호들갑 좀 그만 떨었으면
현재 병원장들이 초열받은 상태라 조만간 손배로 금융치료할거 같더라고. 내가족이 급한거 아니면 신경쓸 필요 없음.
쟈들이 왜 저러는데 돈때문 아님? 뭔 큰 정의로운 대의도 아니고 미쳤다고 내가 돈 버는걸 내팽치것냐? 하고프면 자칭 본인들만의 대의가 출중한 놈들만 하라 하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