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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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뇌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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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농락하는 주인.
강아지: 물은 답을 알고있다
개들이 밥은 참 민감함. 밥 먹을 때 쓰다듬고 귀찮게 굴면 으르릉 거리고, 또 가족 중에 밥 챙겨주는 사람을 가장 좋아하고... 저런 짓 해본 적은ㅋㅋ 없는뎈ㅋㅋ 그럴싸하당
???: 와 밥이다 밥! ???: 주인양반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오?
??"아이 ㅅㅂ 개같네!"
???: 와 밥이다 밥! ???: 주인양반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오?
??"아이 ㅅㅂ 개같네!"
강아지: 물은 답을 알고있다
엄마가 밥 먹으라며 밥그릇에 밥알 2개만 있다 생각해봐
임오견란 각
이 개1새끼가!
먹을걸로는 장난치는거 아냐 ㅋㅋㅋㅋ
밥그릇 엎어버리네 ㅋㅋㅋㅋㅋ
개를 농락하는 주인.
벌크업 ㅋㅋ
저렇게 줘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데 연출 아니고 정말로 개들 화내나? 화내지 않는 개체도 있을까?
Sieg Choys
개들이 밥은 참 민감함. 밥 먹을 때 쓰다듬고 귀찮게 굴면 으르릉 거리고, 또 가족 중에 밥 챙겨주는 사람을 가장 좋아하고... 저런 짓 해본 적은ㅋㅋ 없는뎈ㅋㅋ 그럴싸하당
울집 강쥐는 화는 안내고 옆눈으로 째리더라고. 저게 왜 저럴까 이런 눈빛
나도 궁금한게 밥 주려고 했는데 정말 밥 떨어져서 저것밖에 없는 상황일때 어찌 반응하는지 궁금하긴함. 근데 뭐 줄게 없는 상황이 조난 당하지 않으면 없긴 하겠다만
밥이 저 꼴이면 인간도 화남;;
ㅋㅋㅋ
키워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매일 똑같은 사료에 안질려하나요? 매번 그렇게 맛있나...
개바개...키워본 개중에 밥 투정하는 녀석들이 있었어요 그럼 계란 풀어서 사료에 말아 주던가 물에 말아 주면 잘 먹던... 작년 11월에 무지개 다리 건너 갔는데 보고 싶다
질려함 사료 거부 하면서 뭐 섞어주거나 간식 나올때 까지 찡찡거림 이때 타협하고 뭐 챙겨주면 매번 사료 거부하는 망아지되서 걍 밥그릇 압수하고 굶겨야함
그래서 넘 맛있는 간식 먹이면 사료 거부하거나 남길때도 있음. 그럴때 시저 하나 따주면 눈돌아가서 찹찹 잘먹었는데.. 이제 사진으로 밖에 못봄 ㅜㅜ
간 안한 음식을 사료에 섞어주는것도 좋더군요 삼겹살 먹음 조미료 안뿌린걸 구어주거나 된장 끓일땐 두부 주는 식으로
천국 간 우리 애는 착했어서 저런 걸로 화낸 적 없음. 당연히 더 줄 거라고 믿고 댕그란 눈으로 날 지켜봤지. 물론 내가 잠시 밖에 나갔다 온 사이 책상위에 올려둔 햄버거를 스틸해 다 처먹고 나름 증거 인멸한다고 포장지를 침대 밑에 숨겨두긴 했다만.
대충 딴데를 보면서 모른척 했겠군
천천히 스으윽 올려다 보는거 ㅋㅋ
아 밥 값을 하라고
우리집 강아지는 두알 얼른 집어먹고 또 달라고 초롱초롱 쳐다보던데.. 몇번 반복해도 계속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