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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왜 안녕하노? 뒤지고 싶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침에 사투리 문법까지 다 들어가있네 ㅋㅋㅋㅋ
사투리는 무슨 문법도 없이 쓰는 줄 아나 ㅋㅋㅋ
경남 사람입니다 개패놔도 저짓거리하는 것들이 득실거려서 시간낭비임
친척이 쓴다고? 니 친척이 일.베하는 벌레겠지
지나가던 김해사람입니다. 그냥 지나갑니다. 엮이기 싫어요...
여☆기☆있☆었☆군☆요 괴계정 죄수팔루그!!! 12사단훈련병 사망 사건글에 "지겹다", "갈라치기다" 정작 본인이 쓴 댓글엔 성별 갈라치기에 정떡 간접언급인 "이대남이 만들어준 그분들" 거기에 맘에 안 드니까 "여기가 일베인지 루리웹인지" 메갈손 이슈엔 "여자 손 자체를 금지할 작정인가!" 그래놓고 저격당하니깐 역으로 저격한 쪽을 일베로 모는 당신도! 이 우자와☆레이사의 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ㅋㅋㅋ 나 서울 토박인데 내가 쓰는 말 다 서울말임 반박시 다틀림ㅋㅋㅋㅋ
루리웹-6054961140
경상도 사람 아닌데 저러면 머리깨도 무방함
루리웹-6054961140
의문문도 WH의문문의 경우..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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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었☆군☆요 괴계정 죄수팔루그!!! 12사단훈련병 사망 사건글에 "지겹다", "갈라치기다" 정작 본인이 쓴 댓글엔 성별 갈라치기에 정떡 간접언급인 "이대남이 만들어준 그분들" 거기에 맘에 안 드니까 "여기가 일베인지 루리웹인지" 메갈손 이슈엔 "여자 손 자체를 금지할 작정인가!" 그래놓고 저격당하니깐 역으로 저격한 쪽을 일베로 모는 당신도! 이 우자와☆레이사의 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루리웹-6054961140
위에 '난리났노' 처럼 감탄사로도 쓰이지 않나?
루리웹-6054961140
어? 구더기가 안뒈졌네? 비추비추! ^w^
난 '난리났노'도 좀 쌔한데.. 감탄사 용법 있는건 맞음.
감탄사로도 쓰는데 뭐 알지도 못하고 단언한다고 쓸려 했더니 본인이 일베랑 성향이 똑같은 인간이었네
그것도 난리났네 가 되지 노가 붙진않아..
"난리났네!" "(이게 뭔) 난리고?" 였으면 모르겠다만..
그게 바로 오염된 용법임. 그런식으로 안 씀. 네가 경상도 사투리 쓴다면 그 난리났노~의 성조 말할 수 있어? ㅋㅋㅋ 뭐만 하면 끝에 늘이며 노~ 내려서 붙이는 애들 십중팔구 사투리라곤 학교에서 친구들이 일베어 쓰는 거나 경험해본 사람들임.
루리웹-6054961140
노도 뭐 묵나로 대체 가능
감탄사 용법도 기본적으로 WH의문문에 쓰이는 걸 확대해서 사용하는 거라 그게 축약은 되어있을지언정 아무 상관 없이 툭 튀어나오지 않음. 예쁘노~ 귀엽노~ 그런 거 원래 있지도 않은 말이야. ㅋㅋㅋ '가시나, 반반~하네'처럼 부산 사람도 진작부터 '네'를 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 '노'인지..ㅎㅎ
어차피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딱히 어른들 쓰는 거 배운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그런답시고 가짜사투리 배워놓고 너무 당당해서 윗세대는 되려 당황스러움. 쌔그랍느니 그런 진짜 사투리 단어들 하나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잘못된 용법의 '노'를 무슨 트루 방언이라 여기고들 있으니.
ㅋㅋㅋ 나 서울 토박인데 내가 쓰는 말 다 서울말임 반박시 다틀림ㅋㅋㅋㅋ
넌 여름에 수박 먹으면 큰일나니까 앞으로 몽미만 먹어야겠구나
진짜 옛날 서울사투리는 좀 다르긴하더라 80년대 뉴스 속 서울사투리
이게 글로만 보면 사투리인지 아닌지 판결하기 너무 어려움 억양이 들어가야 아 ~~출신이시구나 느낌이 나오는데 글로만 쓰면 솔직히 사투리도 다 다르게 쓰게됨
사투리는 무슨 문법도 없이 쓰는 줄 아나 ㅋㅋㅋ
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
노누체 지/랄 날 때마다 경상도 사람들이 와서 개패줬으면 좋겠다... 경기도민이라 판단이 힘듬
윙게이츠
지나가던 김해사람입니다. 그냥 지나갑니다. 엮이기 싫어요...
윙게이츠
경남 사람입니다 개패놔도 저짓거리하는 것들이 득실거려서 시간낭비임
와서 지1랄해도 난 못들어봤음~ 일1ㅁㅁ 따운! 이지1랄 곱창을 해대는데 반박하고싶겠냐고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다 살아서 사투리 짬뽕되서 북한 사람 소리 듣습니다 판단 안하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구 사는데, 일상생활에서 저딴 식으로 쓰는건 본 적이 없엌ㅋㅋㅋㅋ
ㅇㅇ 경상도 사람이 저런 사투리 있다해도 다른 지방 사람이 없다고 단정지을때 많이 빡침
없다고 하면 보통은 옹호받는데 있다고 하면 그때부터 피곤해짐. 진짜 쓰는 용법으로 썼다고 맞는 사투리라고 해도 아닌데 그런거 없는데 하거나 저게 뭐가 맞음 벌레임? 하면서 싸움 붙음...
나 빼고 10년지기 직장 과장 형님들부터 반장님까지 죄다 경상도 사람들인데 구라인게 다 삘나지
저런 일간 벌레 색히들은 개패 놓으면 잠수탔다가 다시와서 또 반복함
쓴다는애들 논리가 어이없음 지들 윗새대한테 물어보면 그런말 없을건데 자기 친구들이 쓴다고하는데 오염된거지
니 왜 안녕하노? 뒤지고 싶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침에 사투리 문법까지 다 들어가있네 ㅋㅋㅋㅋ
친척이 일베겠지
이건 진짜 용례에 맞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일베 노체는 읽는순간 억양 이상해져서 불쾌해짐
친척이 쓴다고? 니 친척이 일.베하는 벌레겠지
유유 상종. 끼리끼리는 과학.
내가 노체 싫어하는 이유즁 하나가 부산 사는데 진짜 근본없는 노체 쓰면서 부산 사람들이 쓴데 아니 시발 내가 20년 넘게 부산 살면서 듣도보도 못한 사투리를
대구 이하상동
나노가고... 나노가고를 지키십시오...
안녕하세요 이 쉬발놈아. 어디서 글을 쓰는데 하노는 무슨 하노야....
아부지 경남 어무니 경북 친척들 다 경상도지만 안녕하노는 머리털 나고 들어본적도 없는데....
오랜마이다 밥뭇나 반갑다 왔나
걍 넷에서 노누체 쓰거나 사투리 쓰면서 꼴값떠는애들중에 분탕 아닌 애들을 못봤음.. 노누체가 친구들써서 쓴다는 애들도 걍 거름 되고
사투리도 문법이 있는데, 일베어투만 유독 친구 친척 애비 애미 할배 할매 온 핑계를 다 지저분하게 대면서 합리화 하더라. ㅋㅋㅋ 니가 쓰는 '노'는 사투리가 아니라 디씨어, 일베어 맞아요.
대학 다닐때 동기중에 대구 출신 형 있었는데 인사말로 왔나? 라고 하던데 윗사람한텐 안녕하심꽈 하고
굴소스비빔덮밥
뭐 하노??? ㅋㅋㅋ
굴소스비빔덮밥
ㅇㅇ 아주 안쓰는건 아닌데 문법에 따라 쓰지 무적권은 아니더라
굴소스비빔덮밥
잘쓰긴함 니 뭐하노? 뭐카노 아이라노
와카노 라고 하지 안나???
쓰임이 다르지 않나 와카나랑 뭐카노랑 뭐라하냐 -> 뭐카노, 왜 그러냐->와카노
뭐하노보단 므하노다
그렇지...
잘안씀. 그리고 뭐(라)카노? 아니라 안카나.
이런 사투리도 할머니뻘 되시는 분들이나 잘 쓰시고 아버지되는 분들부터도 잘 안 쓰시던데.
들리는 발음은 므보다는 머에 가깝지 않나 지역마다 다른가
존나 자주 쓰는데 친구 새끼들이랑 잇는 톡방보면 다 이런식으로 사투리들임 다들 대구 경산쪽 토박이고
아이라노는 와이라노 오타
사투리 심한애들은 잘 씀 걍 동네친구들끼리있는경우도 씀 내가 그 동네친구들중에서 사투리 젤 심한편이라 존나쓰는편임 ㅋㅋ
별 이상한데 노 쳐 붙이는 새끼 지적 하는거나 사투리 모르면서 노 튀어나오면 일단 발작나는 새끼 지적 하는거나 ㄹㅇ 한두번이 아니라서 좀 지침
굴소스비빔덮밥
미'쳤'보다 미'칫'으로 하면 좀더 리얼해짐 ㅋㅋㅋㅋ
굴소스비빔덮밥
나/가 => 예스/노로 대답 가능 노/고 => 설명하시오 (1점)
근데 이게 너무 널리 퍼져서 그런 성향아니여도 쓰는 경우 많아짐
쓰는넘들중에 벌레아닌경우를 본적이 없다
노체 말고는 다른건 사투리가 전혀 없는거라 이건 벌레 특징임.
솔직히 안녕하노는 너무했다. 오오미가 전라도 사투리라는 말을 들은 기분이야. 오오미가 아니라 워메인데.
마지막에 뭐가 안녕하노 이거는 맞는거 같다
현실에서 노노거리는 애는 개인적으로 조금 멀리 하는 편이고. 인터넷에서 노노거리는 애들은 걍 차단하는 편. 대부분 인방에서 보고 따라하는 따라쟁이들.
마지막은 문법에 맞는 것 같은데.
ㅇㅇ 그니까 문법에 맞는 거 같음
니 밥뭇나? 안묵읐다고? 왜 안묵읏노? 이렇게는 들어본 거 같음.
안녕하쇼는 많이 들어봤다ㅋㅋㅋㅋ
하쇼가 아니고. 하소임. 잘하소 좀. 이런식임.
내가 김해에만 10년 가량 살고, 대학도 부산에서 나왔지만 안녕하노 라고 쓰는 사람은 못 봤는데
경상도 토박이 인데 저따구로 절대 안쓴다. 노쓰는 하나 예시 들자면 "머하노 ㅁㅊㄴ아. "
그냥 의문문 아닌데 노 붙이는 새끼는 벌레 새끼구나 하고 넘기면 된다
신기한건 저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벌레들이 기어나와서 아닌데? 내 친척 어쩌고 저쩌고 소설 쓴다는 점이지 ㅋㅋ
안녕하노-> 니 와 안 죽거나 안 망하고 멀정히 살아있노? 라는 의미라면 이해해줄순 있음
니 와 살아있노랑 비슷한 말
안죽거나 ㅋㅋㅋㅋ 안죽고 살아있노 라해야하는데 ㅋㅋㅋㅋ
문제는 그런 의미로도 안녕하노를 쓰지는 않음ㅋㅋㅋㅋ
니 왜 안녕한데 디지고 싶나? 정도가 맞긴한데
안녕하노는 안씀 난리났노는 씀
그건 또 뭐임?
진짜 감탄사에는 붙이는데 이건 대체 왜 비추박힘?
나 비추아닌데??
A: 안녕! 잘 지냈나! B: 이새끼 내가 어떻게 안녕하노? 니놈 새끼 탈주해서 개고생 했는데 이런거면 모를까 저것만 뚝 떼서 사용한다 생각하면 개어색함
뭐 우짜겠노 대구 부산 사투리도 쪼까 다르다 안카더나 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경상도 사투리를 따로 공부할까 생각중임. 노체가 뭐가 맞고 틀린건지 타지 사람들은 알기가 어려워서. .
사투리라는게 지역마다 쓰는 사투리가 살짝씩 다르기도 해서 애매함.
기본적으로 WH의문문에 쓴다는 거 알면 됨. 영어 때 배우잖아 네, 아니오로 답하지 못하는 의문문. 다 짤라먹고 '노'만 붙이는 건 어차피 애들 때 부터 디씨말투 일베말투 써온 젊은층의 '엉터리 사투리 우기기'일 뿐이라.
경북 북부 지방 사투리랑 남부 지방 사투리가 미묘하게 달라서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
보통 ~ㄴ데 로 바꿔서 말 되면 맞는거임. 뭐 뭇노? 뭐 뭇는데?
물론 이걸로 다 되지는 않음.
여기 아래 덧글에서 쓰인 게 정상 용법인데, '무엇을' 하냐? => 뭐하노? 가능 '왜' 그러냐? => 와카노? 가능
뭐카노 와카노 아메리카노
뭐라카노 ㅅㅂ
난리났노 는 뭔 사투리여 난리노 또는 난리부르스노 자주썼는데
난리고 라고 하지 않나
난리노는 또 뭐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