쥰내 수상하게 생긴 날아다니는 축생, 기브리엘리우스
그 축생이 사람들을 ‘운명대전’이라는 대회로 끌어들였다
원하는 운명을 이룰수 있는 = 소원을 이루어주는 카드게임 대회
소원을 이루어준단게 믿을수 없는 이야기라고 확신하며
의심하며 대회에 임하는 참가자들도 있다
안전하다고 주장은 하는데... 날아다니는 축생이 어린이 카드게임 대회로 소원을 이루어준다?
어캐 믿음
주인공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저 축생 이제 슬슬 본색 들어내겠네
진짜 아무 패널티도 디메리트도 없었다.
진짜 주인공과 함께 싸워온 뱅가드, 기적의 운명자 레자엘의 힘으로 기적이 일어났다.
참고로 대회도중 막 입는 데미지가 물리데미지로 전환되거나
그런것도 전혀 없었다.
진짜 안전했다.
* 애니 자체는 간만에 ‘정통파’ 수작 카드게임물 애니라 아주 재미있다
카드게임이라 하니 위험할거라 생각부터 들었는데 왤케 안전함
저 빡빡이 소원은 머리카락 이엇겟지?
뱅가드 카드 게임도 은근 인기는 있는 거 같던데 마법카드 없이 몬스터로만 하는 게임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얘기도 들어본 적 있음
거짓말 하지마 소원을 이루어주는 카드게임 대회인데 졌을때 안죽을리가 없잖아
???:나는 '아무' 소원도 필요없어 . 내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 뱅가드:내 주인님 소원이 없는 거라고? 이 일대를 전부 날려서 아무것도 없게 만들어 버릴게요
진짜 무슨 소원이든 노빠꾸로 들어줘서 실제로 주인공 라이벌이 우승했으면 ↗될뻔하긴 했음
뭐임? 귀여운 마스코트가 나오는데 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서 뒤통수 치는 전개 안나옴? 클리셰 파괴 심각하네;;
저 빡빡이 소원은 머리카락 이엇겟지?
카드게임이라 하니 위험할거라 생각부터 들었는데 왤케 안전함
작품스포긴한데 진짜 막 이루어줘서 위험해진거 있었음
대회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소원빈놈이 문제였던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카드겜이란거원래 사람죽이는거 아니엿음?
뱅가드 카드 게임도 은근 인기는 있는 거 같던데 마법카드 없이 몬스터로만 하는 게임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얘기도 들어본 적 있음
유희왕으로 치면, dm애니의 덱 마스터같은 내 몬스터를 하나 세워놓고 그 리더를 기반으로 서포트하는 몬스터를 소환하고 연계해서 싸우는 게임 전투시 덱 상단을 까서 거기서 나오는 카드에 따라 데미지 증감이 결정되서 유희왕에 비하면 운적 요소가 더 강한 게임인게 특징 이건 이거대로 맛있어서 난 엄청 재밌게 즐기고 있음
오더라는 마법카드가 생기긴 함
마법카드같은거있음 함정카드같은거있음 진자 단점은 겜이 쿨돌면 섭종후 새시즌 반복하는게 문제임 유딱으로 치자면 액시즈로 넘어가면 싱크로 카드들 못쓰는거와같음
뱅가드는 게임이 단순하여 현명한 자는 10분 어리석은 자라도 반나절이면 그 룰에 통달하니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가 없는 동등한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단점 : 쟤는.내고 친거밖에 없는데 내가 왜 지냐!
뉴비와 고인물이 동등한 게임이면 그거 극한의 운빨ㅈ망겜이란 뜻 아님..?
그 운빨도 컨트롤의 요소. 운빨이 또 다른 전략을 낳음 그 결과 똥덱과 1티어덱의 격차가 유희왕에 비하면 적어서,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똥덱으로도 한판도 못 이기고 그럴 일이 없음 더 좋은점은 대원님들 덕에 한글판 완덱 5만원선이면 구함
싸고 고인물 뉴비 격차 적고 티어덱 비티어덱 격차 적은편이고 그래서 유딱 하며 서브로 돌리기 좋은
여동생 귀엽네 혹시....
거짓말 하지마 소원을 이루어주는 카드게임 대회인데 졌을때 안죽을리가 없잖아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진짜 무슨 소원이든 노빠꾸로 들어줘서 실제로 주인공 라이벌이 우승했으면 ↗될뻔하긴 했음
에이티식스2기내놔
???:나는 '아무' 소원도 필요없어 . 내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 뱅가드:내 주인님 소원이 없는 거라고? 이 일대를 전부 날려서 아무것도 없게 만들어 버릴게요
찾아보니 바라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소원 이루어지면 세상이 무로 돌아간다 이런 부류 맞음?
다 필요없어...(중얼중얼) 알았다 (주변 일정 영역을 물리적으로 소거해버림, 우승자고 참가자고 관전자고 다 몰살) 이런게 가능은 한데 그냥 그런 소원 안 빌면 됨
실제 모이는 운명력의 힘은 그 수준까지는 못미치는지 반경 수킬로미터인가만 날려서 아무것도 없는 구덩이로 만들어 버리는걸로 끝나긴 했음
원숭이손 소원이 아니었네
뭐임? 귀여운 마스코트가 나오는데 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서 뒤통수 치는 전개 안나옴? 클리셰 파괴 심각하네;;
보통 카드에 패배자의 영혼이 봉인 당하고 그걸 제물로 고대의 사신이 깨어나는 전개 ㅇㄷ?
뭐야 왜 원숭이식 소원 들어 주기가 아니에요
소원을... 제대로 들어줘...?
영혼을 걸고 하는 어둠의게임 어딨음?
카드게임인데 안전하다고? 소원을 들어주는 토너먼트인데 안전하다고? 뭐지 스택오버플로우 떳나?
왜 나쁜짓 안함
댓글보니 내면이 공허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애가 이기면 반경 수km 아무 것도 없는 구덩이 생긴다는거보면 소원 노빠꾸로 다 들어주나봄 반경 수km로 끝난건 출력 한계 때문인거같고
근데 카드게임 애니계의 정통파면 유희왕인데 유희왕은 리얼데미지 데스게임 다 있는데 그게 없으면 정통파가 아닌거 아닌가
카드게임인데 이기면 된다니 그러면 대전자를 전부 죽이면 되는거 아님?
물리적으로 다른 참가자를 대회에 못 나오게 해도 되냐고 묻는 캐릭터도 있었는데 가브리엘리우스가 말하길, ‘그러면 운명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 했음. 즉 리얼파이트는 금지
유희왕이었으면 중간에 몇명 죽고 다시 살아나고 배신하고 세뇌하고 카드뺏기고 죽었던 애가 망령으로 살아나서 인간들 학살하고 했을텐데
왜 영혼안검 왜 패배하면 안쥬금
"알겠다"
옆동네 사람녹여 만든 주물들은 소원하나 들어준다면서 그냥 여자친구 영혼만 살짝 보여주거나 악신 끄나풀로 만들거나 아주 난리였는데..!!
잠깐 소원이란건 통수치는게 아니었어...?
엥 당연히 카드게임은 패자는 카드에 갇히고 대미지를 입으면 자기도 피해를 입고 주최측에서 돈 안줄려고 처리반 고용해야지 이게 무슨 카드게임이야
거짓말 하지마!!!!!!!! 사람이 안죽는데 그게 어떻게 "정통파"야 喝!!!!!!!!!!!!!!!!!!!!!!
이상하다 모든 소원에는 대가가 따라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