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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일단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은 즐겁다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
아이고 귀여운데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소풍이라 다음 소풍까진 시간이 좀 있슴 ㅋㅋㅋ 연습하면됨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돌싱포맨 예능에 나온 한채영이 아들을 위해서 파스타 해줬는데 맛있다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들이 잘때 맛없었다 한게 또해줄까봐 ㅋㅋㅋ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
맛없는거 먹어서 서러운데 거짓말했다고 죄책감까지 ㅠㅠㅠㅠ
저정도면 그냥 요리학원 잠깐 다니면 되는거라 괜찮지않나?
아이고 귀여운데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일단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은 즐겁다
ㅋㅋㅋㅋㅋㅋ딸도 인정했쥬?ㅋㅋㅋ(퍽!!!!)
소풍이라 다음 소풍까진 시간이 좀 있슴 ㅋㅋㅋ 연습하면됨
남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먹어.
대부분 조리과정은 포장지에 적혀있고.. 굳이 요리학원을 안다녀도 평소 엄마의 조리를 도왔다며 충분히 맛있지. 레시피대로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유부초밥이라면 적정밥량보다 많게 초대리를 섞엇던가.. 치즈 모양을 만들고 녹이지 않거나 마른 상태로 오래방치해 딱딱하던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무신경의 문제.. 세탁 청소 잘하는데 요리를 아주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소풍이면 김밥 싸주지 저렇게 모양 만들어도 아작나고 다 흘러서 섞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