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TheLaw
@Mangallawyer
일본의 수정주의 역사 뒤에 있는 남자이자 전설적인 흑인 사무라이 야스케에 대한 책으로 유명한 토마스 록클리가 모든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하고 인터넷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는 2015년부터 위키피디아의 학술 논문을 편집한 것이 발각된 후 발생했습니다.
오후 4:43 · 2024년 7월 14일 · 조회수 116.8K
LearningTheLaw
@Mangallawyer
기억하세요, 이 사람은 그의 주제에 대해 가장 전문적인 역사학자로 전체 언론에 의해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니혼 대학은 반발을 받고 있으며, 다른 저명한 일본 역사가들도 발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은 이것을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현실을 왜곡하려 했습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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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기 책 팔려고 조작한거
일뽕맞은 사기꾼의 조작질이었나
애초에 사무라이가 계급같은건데 칼든다고 사무라이면 나도 사무라이지 ㅋㅋ
약간 못생긴 톰 크루즈 닮았네ㅋㅋㅋ
그냥 그런애도 있다. 이정도 인지도
톰크루즈도뭐 일뽕 사무라이물에 나왔으니 비슷할지도??
흑인돈을 빨이들이면서 심지어 흑인도 아님 ㅋㅋㅋㅋㅋ
일뽕맞은 사기꾼의 조작질이었나
루리웹-3641492601
아님. 자기 책 팔려고 조작한거
약간 못생긴 톰 크루즈 닮았네ㅋㅋㅋ
근데 위키조작해서 책팔이는 진짜 추하닼ㅋㅋㅋ
이게 그 억울하게 닮았다는 그건가
귀찬하아아ㅏㅏㅏㅏ
톰크루즈도뭐 일뽕 사무라이물에 나왔으니 비슷할지도??
흑인 사무라이 자체는 저 책 나오기도전에 이미 유명하지 않았나?
코로로코
그냥 그런애도 있다. 이정도 인지도
야스케 자체는 이미 존재가 확인된 흑인 무사가 맞음 근데 그 행적이나 이런 게 거의 창작의 영역이라서
전국시대의 흑인. 이정도 이미지 정도
'무사'의 정의에 따라 무사냐아니냐가 갈리는 존나 애마한 단계지만
관직을 받은 걸로 아는데, 당시 사무라이는 조선으로 치면 양반 같은 거였지. 벼슬아치니까 양반(사무라이) -> 근데 칼을 차는 건 당시 사무라이의 복식이었음. 즉 야스케도 사무라이고 칼을 차고 다녔을 거다 정도까지는 납득이 되는 전개. 근데 이 야스케가 "무사" 였냐 하면 그건 논란의 여지가 있는거지. 그냥 벼슬아치니까 칼을 찬 거지 칼을 찼다고 다 전투능력이 있는 무인이라는 건 아니옸으니까5
사무라이라는게 단순히 칼을 찬다고 사무라이 취급 받는건 아니라서. 사무라이만이 칼차는게 허용된건 에도 이후고. 단순히 사무라이를 양반이라고 치기엔 일본에는 무가와 공가라는 이질적인 지배계급이 2개 존재해서 이것도 좀 애매. 기본적으로 맡겨진 일은 시종이었던 만큼 사무라이가 아니다, 라고 보는게 정설임
사무라이였으면 혼노지의 변에서 싸우다가 죽었거나 다른 사무라이 처럼 처형 당했을텐데 그냥 다시 돌려 보내준거만 봐도 가능성 거의 없음
살려준 이유도, 저자는 무지한 것이다.
어크 때문에 어글 끌려서 망했네 ㅋㅋㅋ
애초에 사무라이가 계급같은건데 칼든다고 사무라이면 나도 사무라이지 ㅋㅋ
골든 정답
님도 칼 들면 사무라이 맞음 애초에 칼을 들 수 있는 계급이 하급이든 뭐든 결국 사무라이이기 때문에
매국노
칼을 드는건 누구나 가능함...농민이건 상인이건...대략 자신의 터전을 떠나서 칼밥먹고 사는 사람을 낭인이라고 부름...사무라이 라고 안함
아녀... 사무라이는 전문적으로 귀족이나 호족에게 고용된 무사를 말하는 거에요. 사무라이가 아닌데 칼차고 다닌다고 사형당하는 게 합법이었던 나라에서 무슨...
와 너도 사무라이야?!
오리엔탈리즘은 원래 이렇게 하는거란말입니다!
흑인돈을 빨이들이면서 심지어 흑인도 아님 ㅋㅋㅋㅋㅋ
그건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라 생각함.
이새끼 나무위키 보고완네
칼을 들었다고 전부 다 사무라이는 아니지 ... 애초에 그 양반이 칼을 들었는지 여부조차 픽션의 영역인
'The True Story of Yasuke, a Legendary Black Warrior' 부제가 중2병 일뽕이 쓴거같네
역사 소설을 판타지로 쓰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