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영화 자체가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만든거라 어느게 정답이라고 딱잘라 말할수가 없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아서의 망상인지 관객은 구분할수 없게 구성해놔서
머레이 쇼에서 있었던 일 자체도 뭐가 진짜인지 모름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머레이를 쏘고 경찰에 수배된것마저도 정신병동에 수감된 아서의 망상일수도 있음
BEST 나는 환각 아니라고 생각함.
아서가 급발진 할 때 이미 경비 등이 와서 제지할 기회가 있었음.
머레이가 한 말이 조커의 정체성을 건드리는 말이어서 아서가 급발진 시작한건데 만약에 그 부분이 환각이었으면 머레이는 그냥 어떻게든 진행해보려 한거에 아서가 갑자기 지랄을 시작한다? 그랬으면 진짜로 방송 멈추거나 해서 경비가 뛰어들어갔을거라봄
영화 자체가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만든거라 어느게 정답이라고 딱잘라 말할수가 없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아서의 망상인지 관객은 구분할수 없게 구성해놔서
머레이 쇼에서 있었던 일 자체도 뭐가 진짜인지 모름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머레이를 쏘고 경찰에 수배된것마저도 정신병동에 수감된 아서의 망상일수도 있음
나는 환각 아니라고 생각함.
아서가 급발진 할 때 이미 경비 등이 와서 제지할 기회가 있었음.
머레이가 한 말이 조커의 정체성을 건드리는 말이어서 아서가 급발진 시작한건데 만약에 그 부분이 환각이었으면 머레이는 그냥 어떻게든 진행해보려 한거에 아서가 갑자기 지랄을 시작한다? 그랬으면 진짜로 방송 멈추거나 해서 경비가 뛰어들어갔을거라봄
고담은 이미 빈부갈등과 망가진 시스템때문에 붕괴 직전이었어 그래서 사람들이 시위한 거고 자신들의 세력에 누군지도 모르는 광대살인마를 아이콘으로 만들정도로 구심점을 필요로 했음
거기에 티비에서 조커가 자신의 정체와 소견을 밝히면서 출현...
아서는 모르는 사이에 왕좌로 끌려간 거지
의도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무의미한 것 같음. 애초에 방송이란 그런거니까.
아서가 나와서 조롱거리가 된다? 그래도 시청률만 나오면 오케이, 만약 이 기회로 새로운 신인이 탄생했다? 시청률만 나오면 오케이.
다만 그 쇼와 달리 머레이 자체는 처음에 아서를 존중해줬음. 여기서 웃긴거임. 그렇게 영상보고 조롱해놓고 이제와서 점잖 뺘면서 신사적인척 하는거지.
조커가 말하고 싶은 주제가 머레이 그 자체라고 생각함. 모순적인 이 사회상. 그러니 의도를 판단하는건 무의미한것 같음.
머레이 쪽에서는 아서를 웃음거리로 쓰긴 했지만 어쨌든 화제성을 올려줬고 초청한 자리에서도 소개 때부터 아서의 부탁도 들아준 거 보면 별 감정이 없다에 가까워보임 어떤 면에서 보면 연예인인 아서가 주목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거기도 했고
다만 아서 상황은 어떻게 보면 기회인 그 자리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조차 없을 만큼 무너져 있었던 게 문제지
전자든 후자든 조커는 총을 챙겨서 나갔지
영화 자체가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만든거라 어느게 정답이라고 딱잘라 말할수가 없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아서의 망상인지 관객은 구분할수 없게 구성해놔서 머레이 쇼에서 있었던 일 자체도 뭐가 진짜인지 모름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머레이를 쏘고 경찰에 수배된것마저도 정신병동에 수감된 아서의 망상일수도 있음
나는 환각 아니라고 생각함. 아서가 급발진 할 때 이미 경비 등이 와서 제지할 기회가 있었음. 머레이가 한 말이 조커의 정체성을 건드리는 말이어서 아서가 급발진 시작한건데 만약에 그 부분이 환각이었으면 머레이는 그냥 어떻게든 진행해보려 한거에 아서가 갑자기 지랄을 시작한다? 그랬으면 진짜로 방송 멈추거나 해서 경비가 뛰어들어갔을거라봄
환각엔딩이었으면 지하철에서 총알 7발 쏘는것부터 시작되야함
이게 문제는 햇갈리지만 답은 정해져있던거지. 또 웃긴거는 그 총으로 과연 자살을 하려했던건 맞나 부분 개그 짠 부분이 자기 총으로 빵 쏘는걸 상정하고 했으니까
후자면 폴리 아 되도 못나오지
아서가 조커일 수밖에 없는 이유
전자든 후자든 조커는 총을 챙겨서 나갔지
위님
아서가 조커일 수밖에 없는 이유
위님
이게 문제는 햇갈리지만 답은 정해져있던거지. 또 웃긴거는 그 총으로 과연 자살을 하려했던건 맞나 부분 개그 짠 부분이 자기 총으로 빵 쏘는걸 상정하고 했으니까
머레이랑 처음 만날 때는 영광스러워했고 머레이 농담에 웃으면서 개그 노트 뒤질 때 보면 내 죽음이 가취 있기를 하는 개그 보고서 표정이 변하는 장면 있어서 그거 때매 원래는 자살이 계획이었는데 바꾼거라고 보는 편
영화 자체가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만든거라 어느게 정답이라고 딱잘라 말할수가 없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아서의 망상인지 관객은 구분할수 없게 구성해놔서 머레이 쇼에서 있었던 일 자체도 뭐가 진짜인지 모름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머레이를 쏘고 경찰에 수배된것마저도 정신병동에 수감된 아서의 망상일수도 있음
나는 환각 아니라고 생각함. 아서가 급발진 할 때 이미 경비 등이 와서 제지할 기회가 있었음. 머레이가 한 말이 조커의 정체성을 건드리는 말이어서 아서가 급발진 시작한건데 만약에 그 부분이 환각이었으면 머레이는 그냥 어떻게든 진행해보려 한거에 아서가 갑자기 지랄을 시작한다? 그랬으면 진짜로 방송 멈추거나 해서 경비가 뛰어들어갔을거라봄
후자면 폴리 아 되도 못나오지
환각엔딩이었으면 지하철에서 총알 7발 쏘는것부터 시작되야함
6발 들어가는 리볼버가 정확하게 7발 아이러니한 연츨이긴 했음
그래서 한두명 정도만 아서에게 친절하게 대해줘서 정신적 여유가 있었다면 저기서 안터지고 나름 흐름타고 코미디언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함.
후자면 결말부분 폭동하는 조커 추종자들이 그렇게 열광하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고담은 이미 빈부갈등과 망가진 시스템때문에 붕괴 직전이었어 그래서 사람들이 시위한 거고 자신들의 세력에 누군지도 모르는 광대살인마를 아이콘으로 만들정도로 구심점을 필요로 했음 거기에 티비에서 조커가 자신의 정체와 소견을 밝히면서 출현... 아서는 모르는 사이에 왕좌로 끌려간 거지
그니까 후자면 뭔가 안어울린다고 전자는 폭도들이 열광할 뭔가가 있잖음
나도 망상은 아닐거라 봄 조커 땜시 폭동 일어나고 마사 웨인 죽은건 사실이기 때문
여자 정신과 의사까지 불러서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일꺼 같다는거 보면 불러내서 망신주려 한게 맞지요
의도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무의미한 것 같음. 애초에 방송이란 그런거니까. 아서가 나와서 조롱거리가 된다? 그래도 시청률만 나오면 오케이, 만약 이 기회로 새로운 신인이 탄생했다? 시청률만 나오면 오케이. 다만 그 쇼와 달리 머레이 자체는 처음에 아서를 존중해줬음. 여기서 웃긴거임. 그렇게 영상보고 조롱해놓고 이제와서 점잖 뺘면서 신사적인척 하는거지. 조커가 말하고 싶은 주제가 머레이 그 자체라고 생각함. 모순적인 이 사회상. 그러니 의도를 판단하는건 무의미한것 같음.
머레이 쪽에서는 아서를 웃음거리로 쓰긴 했지만 어쨌든 화제성을 올려줬고 초청한 자리에서도 소개 때부터 아서의 부탁도 들아준 거 보면 별 감정이 없다에 가까워보임 어떤 면에서 보면 연예인인 아서가 주목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거기도 했고 다만 아서 상황은 어떻게 보면 기회인 그 자리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조차 없을 만큼 무너져 있었던 게 문제지
나는 환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마냥 조롱의 용도로 부르진 않아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희극인을 꿈꾼다면 그런거로 캐릭터 잡아서 유명해질수도 있었을거고 그런데 조커가 그걸 받아들일 상태가 아니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