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란게 CPU도 사실 수율과 성능의 편차가 같은 웨이퍼사이에도 존재하는데,
기존엔 좀 이부분을 넉넉하게 잡고, 성능제한을 걸어서 평균율을 맞춘건데
AMD가 치고 올라오면서,
이 성능제한을 정말 타이트하게 잡아놓기 시작하면서,
과거엔 오버클럭의 효율이 상당했는데, 요즘 CPU는 오버클럭 효율이 과거보다도 적어지고,
성능은 따라가야 하는데, 기술진보는 그만큼 안되니.
아에 CPU 자체에다 오버클럭을 걸어버리게 되면서,
아싸리 발열을 포기해버림
[니들이 알아서 수냉을 돌려서 발열 잡으라고 하는 것]
이젠 사용자가 언더볼팅을 해서 적정출력을 잡아야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함
언더볼팅을 한다는 거 자체가 성능 하락을 하는 것이라서 사실상 스펙사기라고 봐야 함
[언더볼팅을 안하면 cpu가 못버티니깐..]
언더 볼팅이 아니라 기존에 전력제한 풀려있던 프로파일을 지들 스펙시트대로 전력제한 먹이라고 '정상화' 시킨거 ...문제는 그렇게 해야 라이젠 작업성능, X3D 게임성능 이기던거고 지들 성능발표는 죄다 전력제한 해제시킨거였다는거고 그래서 보드 제조사들한테도 그 프로파일 써도 됨 ㅇㅇ 하고 가이드라인 제공중이었던거
언더볼팅은 걍 발열 미치니까 소비자가 따로 오버하는 느낌으로 했던거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임
최근 인텔의 해결책이 13 14 얘내들 바이오스에서 아에 언더볼팅하라고 함
https://www.igorslab.de/en/intel-releases-the-13th-and-14th-generation-k-sku-processor-instability-issue-update/
사신군
언더 볼팅이 아니라 기존에 전력제한 풀려있던 프로파일을 지들 스펙시트대로 전력제한 먹이라고 '정상화' 시킨거 ...문제는 그렇게 해야 라이젠 작업성능, X3D 게임성능 이기던거고 지들 성능발표는 죄다 전력제한 해제시킨거였다는거고 그래서 보드 제조사들한테도 그 프로파일 써도 됨 ㅇㅇ 하고 가이드라인 제공중이었던거
근데 놀라운점은, 저렇게 조정해도, 이슈가 완벽하게 해결된 건 아니라는게 문제지
그래서 결국 인텔도 인정하고, as기간을 늘릴려고 하는 쪽으로 간보고 있고
사실 그래서 말 나오는거 보면 단순 전력 퍼먹인게 문제됐기보다는 코발트 배선, 산화방지공정 탈락등 원가절감과 공정실패를 동반한 공정쪽 문제가 아니냐 말 나오고 있기도 함. 과전력은 거기에 산화 가속시켜서 대미지 준거고 인텔에서는 FIVR 마이크로코드 문제라고 씨부렸지만 그거 해결 패치랍시고 전력제한 패치 진행한거로 신뢰 다 잃은 발언이고
오버클록을 기본으로 내면 탈나게 되어있지 오버클록 초창기때 죽은 CPU들만 봐도
유일하게 마이너스 찍고 있는 내 인텔 주식..
싱글코어에서 발열문제로 성능의 한계가 왔음. 그걸 해결하기위해 멀티코어로 분산시켰음. 하지만 세상은 멀티코어를 하나하나를 싱글코어급으로 올리기 시작함. 이제 초전도체가 나오거나 열역학2법칙을 ↗까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