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떄부터 나를 챙겨주는 내츄럴 본 사교성 좋은 인싸가 부랄찐친인거
중고딩때 친구한테 계속 끌려다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리고 모두 리트리버와 박았다고....(아님)
치타 : 골든 니가 나쁜거야! 그렇게 꼴리는 인싸력을 가지다니!
그래도 좋았지?
아니..
문제는 개박이가 되어서 여전히 짝짓기는 못했다고 한다.
타노시
중고딩때 친구한테 계속 끌려다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리고 모두 리트리버와 박았다고....(아님)
발기잇
치타 : 골든 니가 나쁜거야! 그렇게 꼴리는 인싸력을 가지다니!
너무 힘들었어..훅훅..ㅜㅜ
떡잎마을 방범대
그래도 좋았지?
흔한유게이
아니..
타노시
문제는 개박이가 되어서 여전히 짝짓기는 못했다고 한다.
인싸 : 음...너는 좀 아닌 듯.
멈뭉이 귀엽다 ㅋㅋ
베댓 진짜 왜 이모양이냐 ㅋㅋㅋ 진짜 외부에서 보면 다 저런 인간만 모인 곳인줄 알거 아녀
어....음...... 그게...
혼자 있는 게 좋은데 챙긴답시고 자꾸 밖으로 끌고 나가는 게 좋겠냐고.. 그렇게 밖에 나가서 어울리는 게 좋은 사람들은 내향인이 아니라 소심한 외향인이라고..
바람 ‘쐬준다’ 생색내는데 그냥 귀찮고 피곤한걸 넘어서 힘들다고~~ 드라이브 멀미나서 싫다고~ 고통의 시간..ㅜㅜ 진짠데
나도 친구놈 덕에 부코도 가고 덕질도 하고 달빠도 됐으니 인싸가 있어야지
아니 그...
진짜 내가 살다살다 비키니 입고 워터밤을 참여하게 될줄이야..고개숙이고 물만 쳐맞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