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근황
찬공기 맞음 저거 없었으면 이미 40도 넘었어
폭영도 못밀어내는 허접 찬공기네
3주전인가 잠깐 시원했던적이 있었는데 저거 때문이었나
찬...공기요?
이거 올라왔던 시기. 무려 시베리아 기단이 내려왔던 거였음. (31도)
찬공기가 있었던 적이 있던가
찬...공기요?
미래의우즈키
이거 올라왔던 시기. 무려 시베리아 기단이 내려왔던 거였음. (31도)
폭영도 못밀어내는 허접 찬공기네
허접~ 허접~ 그냥 (내가) 죽어버려~
더워!
냉돔?
찬공기가 있었던 적이 있던가
찬공기 맞음 저거 없었으면 이미 40도 넘었어
내년에는 저 찬공기도 없을 가능성있겠어 가면 갈 수록 가뭄나서 싹다뒤져가는거야
저때 울동네는 20도까지 떨어져서 진짜 개추웠는데;
받아랏~ 왕태풍~
그래 이게 있어야지
찬 공기님 덕분에 30도 언저리에서 버틴거야????
9월 : 시베리아 기단 약해요... 12월 : 시베리아 기단님 굉장해앳!!!!!!!
3주전인가 잠깐 시원했던적이 있었는데 저거 때문이었나
내가 그때 아 드디어 가을이구나 하면서 가을옷 꺼냈다 다시 집어넣었음
아니 저때는 진짜 선선했음 한 이틀인가 그랬지만
'산산'했다
맞음 한 이틀정도 어? 뭐지? 여름끝났나?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선했다
술식반전 아까
이러다 진짜 가을 건너뛰고 겨울 바로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추석 전주에 잠깐 시원했을때 그떄인가
고기압 파이즈리에 껴서 찍싸버렷다는거지?
요글래 더운건 중국간 태풍의 잔상들 덕인가?? 죽겠어
저시기가 딱 입추 지나고 아니었나? ㅋㅋㅋ
찬공기(33도)
태풍새끼는 뜨거워도 밀려,차가워도 밀려..어우
저녁에 시원했던게 몇일 있긴했어
그냥 더운게 문제가 아니라 9월 하순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습함.......
저때 잠딴 바람이 다르다 느낀적있었는데 그후에 귀신같이 폭염
뭔가 야한 구도네
8월말 9월초쯤 잠깐시원해서 여름끝난줄알았었는데 저거때문이었구나
그때 바람이 너머 시원해서 온난화에도 가을은 오네 했는데 저거 였구나
한국도 한국인데 중국 중남부 더위도 장난 아니더라
찬공기(상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