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만원짜리 스웨터를 직접 떠서 입은 사람
편하게 입는 스웨터 260만원..
자기 인건비 ;;;;
실값도 엄청 비싸구나 ... 옛날 생각하면 안 되겠네
금손이시네
실도 겁나게 비쌈
(260만원이 2만 6천원 느낌인 부자들 상품)
편하게 입는 스웨터 260만원..
THE·O
(260만원이 2만 6천원 느낌인 부자들 상품)
금손이시네
원제품도 수제작인가?
인데 도구가 좋겠지?
보통 명품들 인건비싼 외국에서 반제품 만든담에 자국에서 장인(외노자)한테 조립시켜서 자국택 붙혀서 팔긴 하던데
울어머니가 예전에 그거 부업함 3줄 꽈베기가 초 고수라고 하시더라
자기 인건비 ;;;;
개고수
실만 25만원?ㄷ
루리웹-5413560
실도 겁나게 비쌈
검색 좀 해보니까 09년도 글에도 니트 조끼 하나 만드는데 실값만 8만원씩 들었다는거 보니까 파는거보다는 싸다지 생각보다 가성비가 그렇게 좋진 않은듯
그떄 물가로 8만원이면...ㄷ
비싼실썼나보지 근데 이왕만들거 울이나 캐시미어로 만들면 자작명품임
실값도 엄청 비싸구나 ... 옛날 생각하면 안 되겠네
실값도 장난아니구나
원래 좀 큰사이즈로 입는옷이긴하네
어머니의 정성: 혈연인 착용자를 여러가지 충격에서 보호합니다. "훔친놈은 접싯물에 코 박고 10분간 잠수할 것"
보테베 ㄷㄷ
실만 25만원 들 정도면 저 가격이 뭔가 납득이 되네 ㄷㄷ
저걸 손수 떴으면 500이상의 가치지 ㄷㄷㄷ
아니 수제로 저걸 만드냐고 ㄷㄷㄷ
260만원이 적절한 가격이었구나...
근데 옷 이쁘당
보통 업체는 기계쓸텐데
실값 + 인건비 + 유통+ 브랜드값 (마케팅, 하이패션 마크업 등등) 하면 뭐. 그래도 260이 큰 돈이긴 하지...
비싼게 훨씬 이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