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동료가 원했으니까"힘들고 고생스러운 일도 모두 동료를 위해!아무도 안하면 내가한다!홀로라이브에 없던것을 무수히 만들어내곤 동료들을 먼곳에서 지켜보기위해 떠나는 시간의 여행자..아메는 신이고 무적이다 n그리고 그녀는 터미네이터처럼 지금은 자취를 감춰도 몇번이고 돌아올것이다.. 분명히 n
그거같음 개척자로써 개척을하고 어느정도 안정화 되니 다른곳을 개척하로가는 개척자
찾아보니까 개인 방송만 종료고 졸업은 아니라는데 진짜 후방 기술자로 가려는건가...
그럼 홀로en 스텝이 한건 대체 뭐냐고
너무 답답해서 자기가 하려늠 듯
정식3d받기까지 진짜 힘들었지 ㅠㅜ 그걸 멤버들이 차력쇼 해가면서 어떻게든 뭔가를 보여주는게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고급이 아닌 단순한 (로우 폴리곤이라 하나?) 모델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방송이 가능하다는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었음
그거같음 개척자로써 개척을하고 어느정도 안정화 되니 다른곳을 개척하로가는 개척자
파딱
매에에
일을 마친다는 의미로 '졸업'은 맞지만 완전한 이별을 아닌 졸업이라는 새 루트를 개척하는거지
크흑 아메여 ㅠ.ㅠ
찾아보니까 개인 방송만 종료고 졸업은 아니라는데 진짜 후방 기술자로 가려는건가...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너무 답답해서 자기가 하려늠 듯
일단 홀로 스태프는 아님. 그렇다고 홀로랑 전적으로 일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약간 프리랜서 식일지도
기술자로 독립 하려는거 같은데
전문적인 3D 모델링, VR 구현 같은건 손발 맞추던 스텝이 있었으니까 그런 사람들을 이끌고 하는 뭔가의 기획 쪽이 아닐까 싶음
그럼 홀로en 스텝이 한건 대체 뭐냐고
그래서 1기생이 myth인거임 씹덕계의 신화가 되었어ㄷ
레알 기술자 마인드더라.. 새로운 기술을 항상 탐구하고 저렇게 말하니깐 더 응원하고 싶더라..
그래서 아마 자기도 저기에 적성을 발견했다보니 아예 저쪽을 제대로 파고싶어서 이번에 그냥 떠난것같음.
시간 여행자는 시간 개척자가 되었다
가슴에 서브웨이 튕기는게 야하기보단 웃기네 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졸업이 아닌게 다행인것 같기도 함. 돌아올 여지는 충분히 있는거니까
중간중간 나올 여지는 충분하네
위대한 그녀
닥터? 아니,디텍티브.
아메는...시몬인가...! 아몬...
? 망가진 순환을 끊으라고?
WWE 간간히 나오는 예전 선수 같은 느낌이려나
영구결번 같은거야 보니까
진짜 대단하네 저거 놓고 다른 길 걸을 생각하다니 대단해
진짜 말 그대로 개척자의 삶.....퓨ㅠ
신적인 존재들 사이에 있는 인간...
그 신들이 가장 의지하는...
진짜 홀로 미스는 아메가 다 먹여 살린거 같네
어쩔 수 없군 황금옥좌에 아메를 앉히는 수 밖에...
이 노래는 끝나겠지만 당신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