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금 생각하면 순찰차의 속력을 살려 한참 앞에 가서 내렸다가 운전수를 쏴죽이는 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n트럭 체급이 순찰차론 끄덕도 안해 ㅋ
2인 1조로 차에 타서 조수석에 탄 사람이 쏘는게 정석인데 죄 1인 1차량 체제였으니...
2인 1조로 차에 타서 조수석에 탄 사람이 쏘는게 정석인데 죄 1인 1차량 체제였으니...
모드 특성인지 차량이나 헬기 내부에서 사격은 막힌 듯 하더라
그리고 갱단측은 그 전략을 실제로 시행했지 경찰은 다들 이런 슈터 장르의 게임을 잘 안해선지 개개인의 판단이 아쉽더라
어느정도 보탄의 지식으로 커버 가능한 영역이긴 한데, 보탄은 기본적으로 '한번 당하고 난 뒤에 알려준다, 물어보지 않으면 그닥 나서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했었으니까ㅋㅋㅋ 마지막날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지휘로 돌고있었고....
마지막 날에 반대 상황도 펼쳐졌는데 결국 특수한 방탄차량 아닌 일반 차량은 지형 끼고 쏴갈기면 이기기 어려운게 보통인 듯
마지막에 잠입 무쌍 찍기 전까지는 자기가 적극적으로 빡겜 뛰는게 기획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음
ㅇㅇ 대형 정보 알고있어도 일부러 한번 하기 전까지는 안푼다고 자기가 이야기했었을거. 스바루랑 보탄은 이번 스타에서 경찰 멤버들을 적극적으로 통제하거나 훈련시키고 그럴 생각은 없었던거 같더라고. 그 이외에도 갱 인원수가 적으니 밸런스 조정을 위해 자체적으로 금지하고 있는것도 많았고.
헬기 시점에서 봐도 멋지다 와타메
순찰차 시점으로 볼 때는 자꾸 들이받는게 재밌었는데 헬기 시점으로 보니까 트럭이 실수 안 하면 꿋꿋이 갈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근데 그 경우 고확률로 중간에 쫒아왔던 톼삼에게 죽었거나 트럭에 치여죽었을 가능성이 높았을거라.... 적어도 차에 두명 탔거나 쫒는 인원수가 많았으면 모르겠다만....
핑크색 차가 토와였던가? 그랬다면 톼삼한테 죽었을법함 트럭 체급이 너무 좋아서 같은 트럭끼리 박아버려야할정도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