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월드컵 100년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와있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선수풀은 이제 갖쳐줬다고 보고 있는 중에
과연 지도자는 어디까지 와 있을까 의문이었음
그리거 그 의문이 풀리고 말았음
“전 일본 국대 선수이자 분데스리가 출신인
“하세베 마코토 “ 선수는 아시아 최초 유럽 팀 감독에 도전중이다
......
결국 일본의 100년 프로젝트 는 이제 70% 도달했다고 볼수 있음
선수풀의 육성 후에
지도자의 육성 ㄷㄷㄷㄷ 이게 완성되는 순간 일본이 월드컵에서 사고 치는 날이 올거임
과연 한국은 지도자는 커녕 선수풀조차 어디 까지 와 있을까
오늘 청문회 정몽규랑 홍명보 보니까 그냥 참담하다
선수는 스폰서가 되지만 지도자는 스폰서가 안되여 ㄷㄷㄷ
유럽팀이 뭐가 아쉬워서 아시아감독을 써요 스폰사때문에 선수는 스폰서로 돈이 들엉오지만 지도자는 성적을 내야 해요 성적 못내면 돈도 못들어오고요 그래서 선수 육성과 지도자 육성은 아예 달라요
최근 몇년간 급차이가 부쩍 느껴지긴 했는데 ㅠㅠ
어짜피 서폰서 관계로 저런건 우리가 이길수 없음
선수는 스폰서가 되지만 지도자는 스폰서가 안되여 ㄷㄷㄷ
유럽팀이 뭐가 아쉬워서 아시아감독을 써요 스폰사때문에 선수는 스폰서로 돈이 들엉오지만 지도자는 성적을 내야 해요 성적 못내면 돈도 못들어오고요 그래서 선수 육성과 지도자 육성은 아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