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계단 뛰어내려가다가 넘어져서 발목이 골절됨
그런데 생각보다 견딜만했는지 그대로 출근해서 일하고 다음날 여의도 성모병원에 감
의사가 보더니 대체 이 상태로 왜 이제 오냐고 나무라더니 그대로 다이렉트로 입원 시킴
나중에 보니까 골절이 단순히 금이 간 수준이 아니었고 뼈 2개가 부러진 상태였음
지금 생각해봐도 참 으메이징한 뻘짓이더라
지하철 계단 뛰어내려가다가 넘어져서 발목이 골절됨
그런데 생각보다 견딜만했는지 그대로 출근해서 일하고 다음날 여의도 성모병원에 감
의사가 보더니 대체 이 상태로 왜 이제 오냐고 나무라더니 그대로 다이렉트로 입원 시킴
나중에 보니까 골절이 단순히 금이 간 수준이 아니었고 뼈 2개가 부러진 상태였음
지금 생각해봐도 참 으메이징한 뻘짓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