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유게 평균연령 고려하면 다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뮤즈처럼 그시절은 정말로 다들 아는 밴드였어서
우리나라에선 애초에 메탈이 많이 유행이 지났기도 하고 린킨 파크 자체가 10~15년전에 메가히트하고 그 이후로는 우리나라에서 곡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뮤즈 sum41 린킨파크 이제는 아는사람만 아는 가수들이지
20대 중반 이하는 모르는게 오히려 정상이긴 한데
나랑 동년배인데도 그린데이 섬포티원도 모르는 사람 많아서 노래는 들어봤어도 모를 가능성도 있다 생각함
린킨파크는 일단 스타리그나 트랜스포머 ost 때문에 남자들은 특히 많이 알았지. 한국계 있는것도 크고. 근데 보컬이 그렇게되서...
그 시절에도 사실 외국 밴드 음악 대중적으로 들은건 아니라서 린킨파크 이름은 들어봤어도 어떤 음악 하는지는 모르거나, 반대로 오고가다 노래는 들어봤어도 누구 노래인지는 모르는 경우도 많을거임
체스터 베닝턴 죽고 나선 활동 안 한 지도 오래되다보니 30대 이상 남자들이나 좀 아는 수준 ㅠ
체스터 죽고 ai로 복구한 음원들도 나름 괜찮아서 더 아쉬움
우리나라에선 애초에 메탈이 많이 유행이 지났기도 하고 린킨 파크 자체가 10~15년전에 메가히트하고 그 이후로는 우리나라에서 곡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그리고 린킨 파크라는 밴드의 이름보다는 주로 OST나 TV 프로그램 삽입곡으로 많이 쓰인탓에 멜로디만 아는 경으도 많지
채스터 죽고나서 7년간 활동도 안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