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굴러가는 과정
이건 아주 성공한 케이스다.
[최소한 목표달성은 했다] ↑ 이거 하나를 못 한 놈들이 천지빼까리니...
프로젝트 성공이라니 대단해~
노란애는 떨구고 가야 레알 아님?
목표 달성한것만 봐도 대단히 성공적인 프로젝트군
성공한게 어디야 ㅋ
저게 성공적으로 굴러가는거야? ㅋㅋㅋㅋ
프로젝트 성공이라니 대단해~
저게 성공적으로 굴러가는거야? ㅋㅋㅋㅋ
성공은 했으니까... 보통 스쿠터 옮길때쯤 프로젝트 엎어지고 부서 구조조정 들어가는 경우도...ㅠ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성공이지
이건 아주 성공한 케이스다.
성공한게 어디야 ㅋ
[최소한 목표달성은 했다] ↑ 이거 하나를 못 한 놈들이 천지빼까리니...
노란애는 떨구고 가야 레알 아님?
태우고 갔으니 대성공
목표 달성한것만 봐도 대단히 성공적인 프로젝트군
사실 이러고 실패한 케이스도 더 많으니 어쨌든 성공했으면 한잔하자
굳이 저렇게 번거롭게 하는 이유는 윗대가리가 실적을 올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닐수도?)
아무튼 굴러갔으니 성공임
실행할 목표가 정확함 목표에 도달하는 수단을 알고 있음 목표에 도달하면서 수정할 부분을 알고 있음 수정하면서 점점 도달한다는 것은 협력 또한 잘 된다는 것 결국 성공함 이게 프로젝트다
있는 프로그램 재부팅만하는 주니어 프로그램 개선하는 미들 환경까지 개선하는 탑.. 프로그래밍인가..
보통 저러다가 중간급 빡쳐서 퇴사해서 오토바이 못 옮기고 새 직원 뽑아서 똑같은 짓 계속 하고 잇음.
목표를 이뤘나만 보면 훌륭하다 훌륭해
근데 저게 웃기게 보이지만.. 프로젝트에선 말단이 공을 주워오면 엉뚱한데다 던져버림 ㅋㅋㅋ
저게 공이라 가져오기만 하면 되는거라 개나소나 아무나 할수 있는 쉬운일이라 웃긴거지 실제 프로젝트는 저 공을 제 위치로 가져오는게 개빡센일임
짤은 웃기긴 한데 비유가 틀린건 아니라서 또 웃기네 ㅋㅋㅋ 생각보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굴러가는 회사가 많지 않음 심지어 대기업도 ㅋㅋ
암튼 해냈쥬?
심지어 3번의 행동이 전부 목표와 가까워지는 행동이였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상위 10% 위쪽의 수행능력과 팀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