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작중에서 영역 단계가
간이영역(아무 술식도 부여하지 않은 간이적 영역) -> 후시구로의 필중없이 술식강화만 부여한 영역 -> 대다수 캐릭터가 사용하는 필중효과 부여해 자신이 쓰는 술식을 필중시키늠 영역 -> 무량공처처럼 술사의 술식과 별개의 영역 자체의 고유효과가 존재하는 영역 or 켄쟈쿠나 스쿠나처럼 닫지 않고 전개하는 영역
그 풍경은 다른 영역의 풍경이랑 비슷하게 이타도리의 고향이 심상풍경이라 구현된거 같아서 큰 의미 없는거 같은데
애당초 이타도리랑 스쿠나는 서로 한 몸에 들어 있어서 영혼끼리 공명이라 해야하나 연결된 상태였으니 그게 영역의 효과인지 아니면 이타도리 영역전개로 스쿠나 영혼이 잠깐 이타도리 기억의 공간에 들어간건지 모르는 연출이었잖음.
딱 영역효과 아니어도 고죠 죽을때나 카시모 하지메가 난도질 당하고 죽기 직전에 스쿠나랑 대화나눈 연출 등등을 생각하면 영역전개 순간에 스쿠나랑 이타도리가 영혼이 다시 연결되고 이타도리가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스쿠나랑 대화를 나눴다 봐도 이상하지 않은 연출임.
명칭 주술회전이잖아
반성회 할때 이거나 보여주지
이타도리가 영역을 만든다 자체가 중요한거라 머
반성회 할때 이거나 보여주지
애초에 영역자체가 술식에 필중효과 부여하는거라 이름같은거 별 의미 없을걸
Le_Olis
이타도리가 영역을 만든다 자체가 중요한거라 머
명칭 주술회전이잖아
머야 완결나ㅓㅁ?
주술회전 완결 시키는 능력
이타도리 고향떡밥도 안나왔네 그러고보니
그냥 영혼의 경계를 가르는 해 필중 아님? 그래서 스쿠나가 이타도리 영역 내에서 미허갈롱 쓴거고 무량공처처럼 영역 자체 효과 따로 넣는건 이타도리 영역 습득 기간이나 술식 생각하면 힘들고 술식효과 +필중만 완성한거겠지.
대충 작중에서 영역 단계가 간이영역(아무 술식도 부여하지 않은 간이적 영역) -> 후시구로의 필중없이 술식강화만 부여한 영역 -> 대다수 캐릭터가 사용하는 필중효과 부여해 자신이 쓰는 술식을 필중시키늠 영역 -> 무량공처처럼 술사의 술식과 별개의 영역 자체의 고유효과가 존재하는 영역 or 켄쟈쿠나 스쿠나처럼 닫지 않고 전개하는 영역
그냥 필중만 있다기엔 왜 스쿠나가 이타도리로 수육한 시절의 모습으로 나온것이며 이타도리 동네는 왜 구현된건지 아무것도 안나옴
그 풍경은 다른 영역의 풍경이랑 비슷하게 이타도리의 고향이 심상풍경이라 구현된거 같아서 큰 의미 없는거 같은데 애당초 이타도리랑 스쿠나는 서로 한 몸에 들어 있어서 영혼끼리 공명이라 해야하나 연결된 상태였으니 그게 영역의 효과인지 아니면 이타도리 영역전개로 스쿠나 영혼이 잠깐 이타도리 기억의 공간에 들어간건지 모르는 연출이었잖음. 딱 영역효과 아니어도 고죠 죽을때나 카시모 하지메가 난도질 당하고 죽기 직전에 스쿠나랑 대화나눈 연출 등등을 생각하면 영역전개 순간에 스쿠나랑 이타도리가 영혼이 다시 연결되고 이타도리가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스쿠나랑 대화를 나눴다 봐도 이상하지 않은 연출임.
그리고 켄쟈쿠가 텐겐을 습격할때도 결계 내 공간을 극장이나 술집 등으로 자기 마음대로 바꾸고 복장도 바꾸고 한거보면 대충 영역이라고 해야하나, 결계술을 조작하면 그런게 가능할 수도 있나보지.
영역효과는 나왔잖아 스쿠나 개빡치게 만들기
능력 필중 영혼참이라고 나왔다니까
노바라 공명 맞고 미허갈롱 풀려서 영역 술식 맞는 장면 나왔다
영역 배경은 이타도리 기억에 있는 장소들 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