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게 예능임
물건 정확하게 반 자르는게 예능임 ㅋㅋㅋㅋㅋ
놀랍고 신기하지만 재미는 없군...
이걸보는 독일인은 저거 두동강 낼때 프레첼 조각 떨어지는거에 대한 오차를 어떻게 보정하는지 싸우게 만드는게 킬포인트 일듯
생활의 달인 아님?
지금 총통의 유머에 반항하는거요
???어디가 펀치라인인거임?
근데 그건 그 사람이 걍 드립친 거고 독일인들이 원래 책 많이 읽고 낭독회 많이 감. 신규 도서 박람회도 하는 인간들임.
?????
물건 정확하게 반 자르는게 예능임 ㅋㅋㅋㅋㅋ
놀랍고 신기하지만 재미는 없군...
???어디가 펀치라인인거임?
유럽쪽이 좀 순수하다면 순수하고 좀 더 원천적이고 예술지향적인 오락이 유행하더라.. 우리 가족오락관이나 전국노래자랑처럼 음악도 직접연주하고, 음악자체도 어쿠스틱으로 이뤄져있고, 노는것 자체가 뭔가 고풍스러움.
gyrdl
이걸보는 독일인은 저거 두동강 낼때 프레첼 조각 떨어지는거에 대한 오차를 어떻게 보정하는지 싸우게 만드는게 킬포인트 일듯
어메이징..... 뭔가 저쯤되면 존경심까지 드네.....
달인류 방송이나 6시 니고향 같은데 잠깐 나올 장면으로 예능한다는 건가 ㅋㅋ
생활의 달인 아님?
좀 신기하구만
지금 총통의 유머에 반항하는거요
전국 반띵 대회 ㅋㅋㅋㅋㅋ
하일 반띵드라
한두번 정도로 잡으면 재미는 있겠는데 ㅋㅋㅋㅋ
쩔긴 한데? ㅋㅋㅋ
생활의 달인 같은건가
어느 한국 작가가 독일서 낭독회 하는데 꽤 많이옴 그런데 이유중 하나가 어느 독일인 피셜 그게 자기네 tv보다 재밌다고 함..
루리웹-2096036002
근데 그건 그 사람이 걍 드립친 거고 독일인들이 원래 책 많이 읽고 낭독회 많이 감. 신규 도서 박람회도 하는 인간들임.
독일애들도 자기네 디스에서 찐인줄 알았는데 Msg 부은거였구만
자기 소설을 한국어로 읽는 유료 낭독회였음
미묘하게 사실과 다르게 전달하는데 읽는 건 한국어지만 옆에서 통역해주는 거고, 그것만이 아닌 전세계 작가들 모인 낭독회라 유료인 거임. 그리고 애초에 책에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 저녁 방송이 재미없다고 돈 주고 책 읽어주는 낭독회를 가겠음? 그 독일인이 드립친 게 맞고 그냥 독일인들이 원래 책 많이 읽고 낭독회 많이 감.
순간 무례한 드립이 떠올랐다. 자제해야지;;;;;;;;
유럽은 화끈한 거는 축구 보는 걸로 다 푸는 거 아니었냐..
저건 좀 신기하군
??? : 프레첼은 반으로 잘라볼꺼에요 마치 폴란드를 반 가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