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00명중 한명을 뽑는 흑백요리사
연출과 스토리 빌딩이 잘만든 드라마같은 느낌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나온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대충 우승자를 짐작해볼만도 하다.
아님말고
최현석
명실상부 재미의 1인자
실력이상의 스토리를 보여줬으며 실수를 몇 보여줌
연출상 잘 싸웠지만 이제는 떨어져도 납득될만한 이유를 잘 챙겨줌
아님말고
에드워드 리
해외에서 넘어온 전설
언어적 패널티가 조금 있으며 이미 큰 대회 우승자라서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하는 역활
최종 진출없이 존중받으며 퇴장하는 전설을 표현하는 연출
아님말고
딤섬의 여왕
방송에서 밀어주는 방향이 우승후보라기 보단 차기 중식1인자에 가까움
우승자를 위한 연출보단 쟁쟁한 탈락후보의 연출
아님말고
요리하는 돌아이
이미 진출한 맛피아랑 미묘하게 캐릭터 겹침(비슷한점 없음)
결승보다는 맛깔나게 응원하면서 떨어지는 역활
실력에 비해 특별히 빌드업 없는 장호준, 이모카세또한 세미파이널 단계에서 탈락 예정
트리플 스타
튀는 행동없이 꾸준히 연출에 나옴
파인다이닝쪽 실력자라서 이 사람이 왜 대단한지 알기어렵지만
그걸 다른 셰프들의 언급등이 연출에 잘 나옴
특히 최신3화에서 꾸준히 우승후보자임을 입력해줌
결승전 진출자 빌드업으로 보임
결승전 진출은 트리플과 맛피아상황에서 우승자는 맛피아
트리플스타는 방송내에서 스토리가 잔잔하고 은은함
맛피아는 스팟라이트를 비춰놓고 있음
아님말고
내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설득력임
왜 이사람이 통과하고 다른 사람은 떨어졌는가
불합리하게 떨어진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합리성을 위한 빌드업이 충분히 연출로서 나타남
그래서 승자의 타당성을 위해
결승 결과를 토대로 10화분량을 편집했을것 같은 느낌이 듬
그래서 이미 나온 1~7화의 연출만으로도 결승 결과를 예측가능한것 같음
아님말고
유게이 ㄱ이.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