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왜해?
직장에서 부장님 차장님이
어린 대리 신입한테 '머리 깎고 와서 일해라' 이러나?
사회에서도 말도 안 되는 일을 왜 학교에서는 했었지?
학교에서 이상한 선생님은 현장에서 가위로 밀어버리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할 일이었나? 싶은 느낌.
그런걸 왜해?
직장에서 부장님 차장님이
어린 대리 신입한테 '머리 깎고 와서 일해라' 이러나?
사회에서도 말도 안 되는 일을 왜 학교에서는 했었지?
학교에서 이상한 선생님은 현장에서 가위로 밀어버리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할 일이었나? 싶은 느낌.
별 이유없이 옛날에 하던거 계승한거는 어느나라나 비슷함. 우리는 하필 그게 왜놈거였던거고
왜놈식 교육 목적 자체가 군인 만드는거였으니까
루리웹-7440867377
별 이유없이 옛날에 하던거 계승한거는 어느나라나 비슷함. 우리는 하필 그게 왜놈거였던거고
모 대기업은 옛날에 머리 깎고 일하라고 시켰... 옛날 사회 전체가 군대 분위기일때의 잔재 같다 생각함
옛날엔 학교도 잠재적으론 군대의 연장선이니까. 대놓고 소년병 육성하던 교련같은건 없어졌지만 두발단정을 핑계로 일부러라도 그런문화 남겨두는거지.
그건 거기 규칙이니까 그렇지
대머리까까라
대강 중이 머리 깎는 거랑 비극한 이유였을 걸. 다른 데 신경 쓰지 말고 공부에만 정진하라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