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서는 죽었지만 n아서가 줄곧 원한대로 자신의 죽음이 가치 있게 된게, n자신도 허탈한게 잃은게 많지만 n자신이 탄생시킨 조커라는 존재를 기폭제로 도시의 서민들이 상류층들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n더 나아가 진정한 조커가 탄생하게 되었음
그게 아서플렉에게 있어 가치가 있었을까 그는 그저 개그맨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그리고 그 진정한 조커는 훗날....
아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거대해져버린 조커에 잡아먹힘
모두가 행복하게 하기 위한 사람 ' 해피 ' 가 되고 싶었던
빌런 소굴을 만든거니 무가치 한 거 아님?
아서 플렉에 있어서는 의미 없는 걸 넘어서 끔찍한 상황이지 결국 아서 플렉은 선한 소시민이었을 뿐이고 그렇기에 끝내 조커가 되지 못한 건데
깡계죄수
머레이 죽이고 이세계 앰불런스 타고 온거라 ㄱㅊ
그게 아서플렉에게 있어 가치가 있었을까 그는 그저 개그맨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
모두가 행복하게 하기 위한 사람 ' 해피 ' 가 되고 싶었던
그게 아서의 비극이지
그리고 그 진정한 조커는 훗날....
아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거대해져버린 조커에 잡아먹힘
빌런 소굴을 만든거니 무가치 한 거 아님?
'조커의 기원' 생갇하면 되게 재밌는 이야기긴 해
난 그거....딱히 아서가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조커는 만들어진 우상...누구인지는 중요치 않은.....
이건..차라리 의미없는게 더 나은 상황이긴 한데..
let mental=null;
설령 그 상징성을 억지로 가져갔더라도 그건 더 이상 아서의 인생이라고 보기도 힘들겠지. 아서는 그런 사람이 아니니깐
솔직히 가져가봤자 유죄 3배! 땅땅땅 하고 사형수로 끝인데 의미도 없지 ㄹㅇ...
let mental=null;
아서에겐 더 비극인게 조커를 부정하고 싶었지만 부정도 못하고 죽음
아서 플렉에 있어서는 의미 없는 걸 넘어서 끔찍한 상황이지 결국 아서 플렉은 선한 소시민이었을 뿐이고 그렇기에 끝내 조커가 되지 못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