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라는게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될거라 생각하지만...
정작 대부분이 인정하는 이상적인 형태의 어른은 환상종이나 다를바없는 드문 존재라고 봄.
그저 나이먹은 철부지가 사회적으로 강요된 매너의 가면을 쓰고 어른의 연기를 어설프게 하는것 뿐이고 어쩌면 대부분 성인나이들의 공통점일지도 모름.
그러다 가면이 크게 벗겨질때 사달이 나기도 하는 것이고.
근데 보기보다 저거 감정 컨트롤하는게 어려운게 나 또한 다른 사람도 시기 질투 인간의 한 감정적 부분인데
오래 지냈던 사이라도 나하고 차이가나버리면 자신에게 무력감으로 다가오는 경우 많음
나하고 쟤하고는 한단계 차 수준 밖에 안났는데 막 3~4계단 올라갔네? (보통 우리는 여기서 오래 된 친구 ,지인이 그렇게 되면 축하 해주고 격려 해주는게 보통인데, 이게 상대를 잘알면 시기 질투가 스멀 스멀 올라오는 경우 있음)
예시로 어렸을떄 연애 가지고 질투 하는것도 보통 그런경우...
참시1팔ㅋㅋㅋㅋㅋ 이게 단순히 돈많아서 질투 이런게 아니라 이연복이 모일만한 모임은 결국 요리하는 사람들 일거 같은데 급이 아예 낮은 사람이면 질투좀 해도 ㅋㅋㅋㅋ역시연복이가 돈이 마나 사줄때얻어먹어야지 이러고 말텐데 지딴에는 이연복 요리하는거 나랑 별차이 없는데 오히려 내가 더 잘하는데 저새끼는 티비나와서 잘나가서 가뜩이나 배아픈데 지가 돈 다쓰네? 우릴 아랫급으로보네? 이런생각일거같은데
못난 인간들이 질투도 못나게 하는구나....
진짜 끔찍한건 지들이 왜 손절당했는지 부분은 쏙 빼놓고 사람이 변했네 어쩌네 주변에 안좋은 소리 퍼뜨리고 다닌다는거지
생각 이상으로 연예인들 저런 사례 겪는 사람들 많이들 나오지 뜨니까 돈달라는 건 기본에.. 일반인 친구가 남아나기가 쉽지 않은듯 저것도 결국 끼리끼리 만날 수밖에 없는 이유같기도 하고
쏜다 그러면 걍 개꿀 ㅋㅋ 이러면서 고맙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저런걸로 자존심 싸움을 하는지 모르겟네
쏘는게 맘에 안들면 지들이 쏘던가
질투구나
저 중 한명이라도 빈말로 사과했으면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아무도없었나 ㄷㄷ
못난 인간들이 질투도 못나게 하는구나....
질투구나
생각 이상으로 연예인들 저런 사례 겪는 사람들 많이들 나오지 뜨니까 돈달라는 건 기본에.. 일반인 친구가 남아나기가 쉽지 않은듯 저것도 결국 끼리끼리 만날 수밖에 없는 이유같기도 하고
아마자라시
진짜 끔찍한건 지들이 왜 손절당했는지 부분은 쏙 빼놓고 사람이 변했네 어쩌네 주변에 안좋은 소리 퍼뜨리고 다닌다는거지
쏘는게 맘에 안들면 지들이 쏘던가
쏜다 그러면 걍 개꿀 ㅋㅋ 이러면서 고맙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저런걸로 자존심 싸움을 하는지 모르겟네
알량한 자존심... +지 주제 인정하기 싫음, 인정하면 지가 패배자인걸 인정한다고 생각함.
저 중 한명이라도 빈말로 사과했으면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아무도없었나 ㄷㄷ
1:1 뜬거 아님?
그냥 진짜 친구가 아니었던거지
쏘면 개꿀 하면서 고맙다!! 하면 되는거아님? ㄷㄷㄷ
너무들해 요새는 잘나가는 사람 어떻게든 나락 보내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야 그렇다고 성공한 사람이 겸손하면 이번엔 무시하는거냐고 성내고
자격지심 이게 쉽지 않음...
저렇게 됨. 근데 저게 특별히 사람이 나빠서 저런게 아님.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못난 부분인 것 같음.
나이 40 넘어가면 저런거에 자신의 경제력이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급발진 하는 사람 많더라고 내 회사에서도 나 입사 전에 예전에 저런거 가지고 한바탕 싸움나서 퇴사까지 간 적 있다고 하더라
근데 2차내라고 은근히 몰은 놈도 있고 낸다고했다고 지랄하는놈도있고 뭐 답없는모임이었는듯
자본주의가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이유가 이런거임. 다같이 잘 살수가 없어. 근데 보통 사람들은 내 주위 사람들이랑 좋은관계를 가지는것에서 행복을 많이 느낀단 말이지. 출세하는게 꼭 좋은게 아님 ㅇㅇ
물론 성숙한 사람들이면 문제가 없겠지만. 자본을 가지고 있는 놈들은 그 여유가 성숙함을 가림. 무슨말이냐면 서는 위치가 떨어지면 똑같다고... 안그런 사람들만 성숙한거.
어른이라는게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될거라 생각하지만... 정작 대부분이 인정하는 이상적인 형태의 어른은 환상종이나 다를바없는 드문 존재라고 봄. 그저 나이먹은 철부지가 사회적으로 강요된 매너의 가면을 쓰고 어른의 연기를 어설프게 하는것 뿐이고 어쩌면 대부분 성인나이들의 공통점일지도 모름. 그러다 가면이 크게 벗겨질때 사달이 나기도 하는 것이고.
도대체 무슨 모임이지.. 최악이다. 저렇게 질투한다고?
사줘도 지1랄 오히려 베풀줄 아는 사람을 시기하는 집단이 꼴불견이다
사람은 자기가 특별하기를 바라지 남이 조금 다르거나 특별하면 누구나 부담감 거부감이 기본적으로 올라오게 되는거 같음
다 그렇게 되는거지... 둘다 이해는 감
근데 보기보다 저거 감정 컨트롤하는게 어려운게 나 또한 다른 사람도 시기 질투 인간의 한 감정적 부분인데 오래 지냈던 사이라도 나하고 차이가나버리면 자신에게 무력감으로 다가오는 경우 많음 나하고 쟤하고는 한단계 차 수준 밖에 안났는데 막 3~4계단 올라갔네? (보통 우리는 여기서 오래 된 친구 ,지인이 그렇게 되면 축하 해주고 격려 해주는게 보통인데, 이게 상대를 잘알면 시기 질투가 스멀 스멀 올라오는 경우 있음) 예시로 어렸을떄 연애 가지고 질투 하는것도 보통 그런경우...
조금 나이 먹고 보니까 결국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어울릴 수밖에 없는 게 그게 마음 편하기 때문인 것 같음. 사람의 마음이란 게 그런 듯. 나한테도 그런 면모가 있다는 게 요즘 들어서는 보이기도 하고 ㅇㅇ
이해는 가지만 나이 먹었으면 어른 같은 행동을 해야 어른이지... 너무 했다 싶으면 사과하는 용기도 있어야지
친구들이랑 술자리 하면 의사 친구가 내는경우가 있는데 김원장 개 멋있다!!하고 치켜줌.
나도 모임하고 시간 좀 지나면 좋았던것보다 기분 더러운적이 더 많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아예 모임안함. 그냥 만나도 개별적으로 만나지.
참시1팔ㅋㅋㅋㅋㅋ 이게 단순히 돈많아서 질투 이런게 아니라 이연복이 모일만한 모임은 결국 요리하는 사람들 일거 같은데 급이 아예 낮은 사람이면 질투좀 해도 ㅋㅋㅋㅋ역시연복이가 돈이 마나 사줄때얻어먹어야지 이러고 말텐데 지딴에는 이연복 요리하는거 나랑 별차이 없는데 오히려 내가 더 잘하는데 저새끼는 티비나와서 잘나가서 가뜩이나 배아픈데 지가 돈 다쓰네? 우릴 아랫급으로보네? 이런생각일거같은데
이해가 안되는데 나같음 감사하며 받아먹을거같음...그리고 다른 사람들 만나면 나 이런이런사람하고 친해서 같이 밥먹으러 다닌다하고 자랑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