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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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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제네럴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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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키 텐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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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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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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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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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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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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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o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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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사람은 살수없는 마의 8090년대 ㄷㄷ
저 시대에도 흔한 광경이 아니었기에 기록이 남은 것..
사실 집칸에 앉는 것 조차 불법이니 말일세
저건 진짜 오버떠는거고 보통 짐칸에 그냥 앉아서 감.
머여 트럭 짐칸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걸쳐서 가네 ㄷ
저 검은색에 금빛 은빛 장식 장농 8-90년대 국룰 가구
나약한 사람은 살수없는 마의 8090년대 ㄷㄷ
저건 진짜 오버떠는거고 보통 짐칸에 그냥 앉아서 감.
아랑_SNK
사실 집칸에 앉는 것 조차 불법이니 말일세
그래도 어린 애들은 조수석에 앉아서 감.
난 짐칸에 앉아서 갔었는데...!
충분히 어리지 않았던 거시다!
그런가... 난 이미 유치원 때 어른이 되었던 거였군! 어쩐지 강하게 기르시더라
암. 그렇고 말고. 이족보행이 서툴렀으면 조수석에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아쎄이!
아랑_SNK
그래도 쉘터같이 보호는되는 느낌이네
어린이들의 딱 그 자기만의 공간 ㅋ ㅋ
그거 불법 되기 전인데 이사짐 차에 사람탈 곳 없어서 저리함 의외로 흔했음, 당시 안전의식 수준은 피지컬빨 임
이정도는 흔했는데 이렇게타면 재미있었음 ㅎㅎㅎ
엄청무서움 보기는 재밋을 것같은대 군용트럭 타는 느낌이아님 저당시 쌍문동도 완전 흙바닥 이엇고 서있으면 쓰러져서 떨어질것겉음 트럭 화물칸 높이도 군용보다 훨씬 낮음 넘어지면 큰일남 아무것도 언잡는 순간 넘어짐 길은 비포장 투성이고
난 그 흔들리는게 좋았는데 ㅎㅎ 그리고 경운기도 느리긴하지만 경운기 특유의 덜덜거림과 소리때문에 재미있었음. 이건 엉덩이가 좀 아프긴했지만..;;
85년도인가? 서울이 아니엇으니까 85년도 이전은맞음 나는그때 6섯살이엇고 내버행능력이.부적했던걸지도
머여 트럭 짐칸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걸쳐서 가네 ㄷ
멀리 안가는거 같은데
저 시대에도 흔한 광경이 아니었기에 기록이 남은 것..
하긴 지금같은 블박이 아니라 ㄹㅇ 아날로그 캠코더 촬영일텐데
흔했음.
겁나 흔했지. 저 영상을 촬영한 이유는 아마 괴기한 포즈 때문이 아닐까 싶음.ㅋㅋ
흔했어.. 아예 저 짐들 위에 올라가서 앉아서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 (해맑게 웃으며) 이사 가는 곳이 가까워서 이렇게 가도 상관 없어요 ㅎㅎㅎ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저 검은색에 금빛 은빛 장식 장농 8-90년대 국룰 가구
나전칠기or자개장
요즘 같음 부의 상징인데
자개장은 90년대에 아무도 안삼 90년대 이전에 인기 있던거..
당연히 적재함에 사람 태우는건 불법... 근데 동네 어르신들은 도데체 왜... 버스기사도 덤태기 쓰는 시대에...
포장늘보
사람도 포장이 아니고… 사람으로 포장이네
뭔 30년 전이여 10년 전만해도 식탁 옮긴다고 승용차 트렁크에 내가 타서 데이블 고정하고 상명대를 올라갔는데
도로교통법 49조 12 운전자는 자동차의 화물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운행하지 아니할 것 이게 생긴게 2011년 1월 1일 ㅋㅋㅋ 지금 국가법령정보센터 뒤벼봄. 그전엔 타도 법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효 지났지만, 방지턱 땜에 트렁크 뚜껑이 대가리 내려쳤던 걸로 봐주라
어렸을때 할머니집 가면 사촌들이랑 트럭 짐칸에 실려 근처 냇가도 가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사람은 포장도 안됐는데? 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예전에 시골갈때 화물차 짐칸에 타서 엎드려서 간적 있는데 요즘 시대면 정신 아득하네 ㅋㅋㅋㅋ
돌 하나 잘못 밟으면 두분다 승천하시겠네 ㄷㄷ
저 시대엔 저런거 보면 하하 저것좀 봐라...이러고 웃고 넘어감. 다들 쿨한 시절이었지...
트럭 뒤 짐간에 앉아서 이동한 기억이 있는데 이사였나...
저 때는 이사갈 때 짐칸 타고 가는게 당연한 줄 알았었는데
ㅈㄴ 위험하네 사람은 왜 안묶냐. 저러니까 맨날 도로에 화물 떨어뜨리고 사람 떨어뜨리고 그러는거 아니냐 ㅉㅉㅉ
야만의시대 ㅋㅋㅋ 나도 어릴때 시골에서 짐칸에타고 댕겨본거같긴하군 ㅋㅋㅋ
미션 임파서블 촬영 현장.
낭만이 있던 시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 사람들이 보면 뭐가 문제인지 못 알아챌 듯
지금처럼 자동차가 흔한 시절이 아니니 자기차 타고 먼저 가있는게 아니고 이삿집 트럭에 같이 타고 갔지
오늘도 평화로운 사우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