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각성하는 장면도 제대로 없이 그냥 주인공이 각성 시켜줬다 대충 때우고 넘어가버리길래 얘는 죽겠구나 싶었는데 얼마 안가서 바로 죽네 ㅋㅋ
중후하고 간지나는 사람은 항상 주인공을 각성시켜주는 역할만 하고 사라짐... 좀더 미쳐날뛰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메타포도 페르소나 처럼 턴제 게임임? 그래픽은 비슷하던데 뭔가 액션 같기도 하고
물리 딜러의 운명
아쉬워 ㄹㅇ